검찰청을 다녀 오다
금요일날 검찰청에서 전화왔었는데 내가 경찰청으로 잘못듣는 바람에 오전 8시30분에 경찰청에 갔다가
검찰청에 겨우 9시30분에 도착 했다
애 성폭행 성추행으로 조사받기 시작 하였는데 경찰청에서 조사 하는것과 대동 소이 했다
내가 생각 하던것과 같이 외 그런 사항이 벌어?는지는 알려고들 하지 않았다
외 성폭행 성추행 했느냐만 물고 늘어 지는 것이였다
애들 셋과 내가 한방에서 자는 생활을 해왔는데 자다가 이루어진 일은 나는 모르겟다 했다 모르니가
당뇨로 인하여 치아가 성한것이 없고 치통 두통에 시달리고 겨우 잠들었는데 잠자는 사이의 일은 모를수밖에 없는 것이다
마누라에게 몃번 혼자 문잠거고 자지말고 딸둘을 데리고 자고 난 아들과 자는것을 말해 봤는데
계속 문잠거고 혼자 잦다 애들이 문잠거고 자고 있는데 내가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 갔다 하는데
난 열쇠있는곳도 모른다
검찰청 사람들이 나를 완전 정신병자 취급하고 한 여자 검사인지는 입에 거품물듯이 날뛰었다 나야 목숨을 담보로 이혼소송중인데 이번에 만난 판사들이나 경찰 검사들 보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 상식을 무시한체 교과서 대로
진행하다니 법을 1심 판사의 판결만 납득하게 해주었음 애들 성폭행 성추행사건에 말려 들지도 않았다
1심에서 양육권 전재산을 마누라에게 주었었는데 마누라는 단놈이랑 눈맞아 애들을 팽개치고 가출을 했다
마누라친구가 전화해서 알려줌 단놈이랑 눈맞아 동거한다고
2달뒤 난 아동학대신고센터에 마누라를 신고 하고 이과정에서 마누라는 무혐의 되었고 마누라가 애를 앞세워 나를 성폭행 성추행으로 아동학대신고센터를 통해서 신고 한것이다
애가 적었다 했는데 서명 날인은 마누라것이였다 그런데도 마누라가 전여 관련 안하고 애가 죄다 적었다 했다
평소에 마누라가 큰딸만 자주 불러 내어서 모종의 잇발맞추기를 한것이 다 휴대폰을 사주고 둘이만 계속 통화하고 나에겐 번호도 안가르켜주었다
결과론 적으론 애들을 마누라에게 보내는것 성공을 하였다 경찰에마누라를 행불로 신고 하였는데 아직도 아무런 연락도 없다 경찰에선 지금 심정 같아선 항소심 결과에 따라 법원앞 1인 시위도 해야할것 같은 심정이다
오늘 법원앞에서 1인 시위 하시는 분을 보았다
오늘 검찰쪽에서 하는 꼬라지를 봤을떼 아마도 나를 교도소에 보낼것 같다 지금 나의 심정으론 교도소에서 남은 인생을 살고 싶다 사회와 인년을 완전히 끊고 잘함 교도소에서 당뇨병이랑 치아를 치료해 줄려나 ...
마누라가 집 경매 안풀었음 며칠전에 낙찰이 ?을 것이다 내가 벌어서 산집 명의가 마누라 앞으로 되어 있다고
경매처분 해서 집을 없애도 되는것인지 마누라는 그렇게 해도 법적으로 아무런 제재도 안받는지 대한민국의 법이 참으로 의문스럽다 부모가 물려준 유산도 부부가 반반씩 농갈라야 하는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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