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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이란 자가 협박을 해오다

UFO119 2007. 5. 30. 10:40

처남이란 자가 협박을 해오다

어제 전화가 와서 받으니 손위 처남이였다

예전에도 자기 친구 깡패들을 보내서 나를 땅속에 묻는다고 협박을 하고 했다

이번엔 자기가 ?아와서 폭력으로 해결 한다 고 하는데 몃대 맞고 폭행으로 쳐넣을것이다

그리고 지동생앞으로된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최대한으로 받아내고 아이들을 나에게 갔다 버린다 한다 아파트는 내 명의로 돌려주고 돈 이천만원 뻬돌려서 우리를 그 고통속에 살게 하고도 모자라 이제

아파트 담보대출로 돈을 뻬내어가서 나를 애를 먹일려 하는것이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난 아파트를 처분해서 사라질것이다 애들이야 아동폭력신고센터랑 애들 엄마가 알아서 할것이다 내가 내 치료비 가지고 살아지면

법보다 빨리 알아서 해결해 줄려 하니 처남과 여편네가 고마운것인가 내명의로  아파트를 넘겨 주다니 애들과 짜고 나를 전과자 만든 놈들 내가 뭐가 이쁘서 양육을 할까 더구나 대출로 뻬돌려서 아파트 팔아도 얼마되지도 않는데 그걸가지고 애들 양육을하라고?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난 단연코 판돈가지고 사라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