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오늘 말로만 듣던 보이스 피싱 사기를 당했나?

UFO119 2008. 5. 3. 20:19

토요일인데 우체국이라며 전화가 왔다

며칠전에 소포를 보냈는데 받지를 않아서 답이 없음 돌려 보낸다하기에 어떤것이냐 물어니 우체국에서 발행한 신용카드라 하는데 난 아직 카드한장 발급한적이 없다 그래서 난 신청한적이 없는데 그렇다면 피어싱 사기라며 경찰에 신고 하라 말했더니 신고 할테니 경찰이 전화하면 충실히 답하라 하기에 그러마 하고 전화를 끊었다 내예상대로 피어싱,, 바로 경찰이라며 전화가 왔다 이것저것 묻길래 당신들 피어싱 사깃꾼이지 했더니 그떼부터 갖은 욕설을 해댔다 나도 맞받아서 서너번 욕하고 끊었더니 하루종일 휴대폰 전화기로 전화가 왔는데 받질않고 112에 신고를 했더니 경찰에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해 줄수 없다하며 전화를 받지마란다.. 이런 황당한 경찰,,,

피어싱 전화를 받고 112에 전화해서 들려주기 까지 했는데 속수무책 결국은 경찰 말대로 전화를 안받고 말았다

앞으로 얼마나더 전화질 하다 안할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전화번호 바꿀수도 없고... 이것이 하나로에서 내정보가 세어나가서 당하는 피해인것 같다 내전화번호만   안다면 의심이 안가는데 휴대폰 번호까지 안다는 자체는

하나로를 의심할수 밖에 없다  주민등록 도용 ?아서 탈퇴하는것도 겁이난다 왕왕 그렇게 탈퇴함 인적 사항을 그 사이트에서 팔아넘기니 안하는것이 좋다는 사람들도 있으니.. 뭐가 먼지 모르겠다,, 경찰도 손든 사항이니 누가 막아줄 것인가?...인터넷을 안한다고 해결 될 문제도 아니고.. 여러분들도 피어싱임 그냥 경찰 말대로 전화를 받지 말길.. 신고해도 허사이니.. 발신자 표시되는저놔를 구입해서 모르는 전화번호뜸 안받는게 최선의 방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