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무일푼으로 쫓겨나면서
몃군데 받아야 할돈이 있었는데 사정을 이야기 해도 돈들을 주질 안는다....
없어 못준다면 이해가 가는데 자기들은 오입하고 술먹고 종업원 월급주고 하면서 밤잠 못자고 일해주었는데도 주질 안으니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악이 받쳐온다,,,
일을 그네들이 나에게 돈주듯이 해줄수도 없고 메번 쏙아넘어 간다 지금도 이번주 준다하면서 일을 시키고 있다 마음만 먹음 몃시간에 끝날일이 벌써 2일쩨 밍거적 거리는 중이다 먼저 일한것 돈받고 이번 일을 해줘야나....
이사오고 나도 현실에 맞추어 살려 한다 그동안5-6년을 되는데로 살아 왔었느데.. 이건 아닌것 같다..
서서히 내패턴 대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 오라하면 제까닥 택시타고 갔었는데 이제는 버팅긴다 안가고 내가 차가 없는데 지들은 차가 있으면서 수시로 오라가라 하니... 노예도 아니고 .. 그렇다고 돈을 제떼 주는것도 아니고 미리 계약금도 안주면서리.. 전화로 나에게 뭐를 물어도 이제는 노 하는 경우가 있다 몃번 이야기 해줬는데 다시 전화해서 물어오면 이제는 짜증을 낸다 종업원이 전화해서 모라하면 사장이 돈을 안주어짜증내니 당신이 돈줄것 아님 모라 하지 마라할떼도 있다 이혼하고 혼자 산다고 돈들을 더 안주는 것인가?
참으로 악독한 놈들이다 요즘은 에러가 나던말던 그네들 시키는데로 일을 하고 있다 굳이 내가 아이디어 제공을 안해줄려 한다
오늘 넥슨에 메일을 보냈다
안보낼려다가 아이들 생각 해서 보낸것이다 약 3년이 넘은 오류 문제를 잡질않는다 넥슨 & 안철수연구소 .. 전화도 하고 멜도 보냈건만... 오늘 업데이터 해보니 이제는 메이플스토리 게임 자체에 로그인이 안된다 홈페이지는 몃년전부터 안됬지만 동심에 못을 박는 어른들... 돈벌이에 급급해 에러를 잡을 생각을 안하니.. 게임뉴져들이 메이플 & 넥슨을 등질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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