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친구눔에게서 연락 왔는데 작년과 같이 우리의 초등학교 후배들을 초청 했다는 ...
오눌 2010년 4월 25일 삼성 두산 게임이였다
8대4로 삼성이 졌지만 후배들은 삼성을 그 누구보다도 응원 했다 작년에는 개막식에와서 삼성이 이기는것을 봤는데... 올해는 졋다,,, 친구 하나가 90프로 정도의 경비를 부담 했나? 우리몃명은 둘러리인지는 물라도 어짜거나 몸으루 떼웠다,,
경기를 삼성이 이겼음 좋았겠지만서도.. 할수 없는 것이고... 게임 끝나고 야구장에서 기념 촬영과 오승환이랑 사진 박은걸로 위안을 삼아야나...
우리 후배님들 열심히 응원 해주었는데도 삼성이 져서 꿀꿀하고... 작년엔 이겼지 만서도...
이제 내년을 기약해 봐야나,,, 참고로 나는 대구 야구장에서 걸어서 반경 5분 거리 안에 산다,,,
88년 부터 살아왔지 만서도 야구 구경은 거의 안간다,,, ㅋㅋㅋㅋ
자세한 사항은 혹시나 이글을 보시는 님들 생각에 맞긴다 흐흐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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