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전에 천기를보메 그네가 대통령된다고 말해 왔지만
이번 선거서는 재이니를 밀어줄려고 난리들을 하더만 천기를 거스를수는 없는것이야
막판에 선관위까지 나서서 재이니 밀어 줄려고 법을 어겨가며 투표시간을 저녁8시 가까이 까지 투표를 하게 해줬건만 안되는건 안되는 것이다
철없는 철수쪽으로 모딧다면 민주통합당을 해체하고..
해볼만한 싸움이였겠지만 그래도 그네가 됬을것이다
문제는 그네주위에 썩어 빠진 놈들이다 죄다 개과천선안한 담에는 이나라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것이다
아쉬운건 철수의 철없는 행동 이였다 차기를 보고 무소속으로라도 대선을 끝까지 달렸으야 했는데...
50먹은 아가 한계였다
투표율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
전라도는 멩목적으로 자기들 당을 찍는다는것이다 이번에도 예외없이 그네에게는 약 10프로의표가 나왔고
전라도 아들이 욕하고 까대는 대구 경북 쪽에서는 민주당 아를 약 30프로 가까이 찍어줬다 이 차이에서 결국 지역이 갈리는 것이다 전혀 변하지 않는 전라도 90프로 고 대구 경북은 많이 나아져서 70프로 이게 지역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보면 되는건가?
재이니의 고향에서 표가 40프로도 안나왔다는건 뭘 의미 할까 고향서 버린 아를 전라도서는 90프로의 표를 몰아주고 투표율 80프로 넘기면서 경상도는 50년안에 50프로사람들의 개념이 바뀌어 간다면 전라도는 100년이 넘음 개념들이 바뀌어 갈까나? 전라도가 발전 할려면 전라민주 공화국을 버려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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