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란 말을 고치자고 국민신문고에 제안후 온 답변

니그들 엄마 누이 동생들이 니그들이 말하는 위안부 생활 한다면 그래도 위안부라 할거냐 무눼충놈들아

 

is에 끌려가 니그들이 말하는 is위안부들은 성노예라 하는놈들

뭐 자발적으로 is에 가서 정액받이 해주는 그야말로 위안부뇬들도 많더만

 

일본과 조선놈들은 위안부라 하고 나머지 국가선 성노예라 칭하더만

 

성노예라 들이대야 보상 배상 사과를 받을수 있는것을..

거듭 이야기 하지만 위안부 보상 배상은 한일 협정떼 끝났던것을..

위안부란 말은 일제시대떼 부터 일본놈들이 사용 했더만 위안소 위안부

일본놈들이 말하는 위안소 위안부란 말 뜻을 알아도 강제로 끌려가 성노예된 사람들이 좋아할까나 그말을

 

우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권혁원님께서는 현재 '위안부'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는데, 이를 '성노예'로 바꾸어야 한다고 제안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일본군'위안부' 명칭 변경을 정부가 주도해서 바꾸는 것은 숙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안부' 문제는 피해자 할머니와 시민단체가 노력하여 이슈화된 문제로서 '위안부' 문제는 우리 사회의 역사적이고 정서적인 측면을 반영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용어변경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의견과 시민단체의 의견이 중시되어야 하며, 사회적 차원에서 합의가 이루어져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2014년 8월 6일 한겨레 신문에서 동북아역사재단 서현주 연구위원은 이 문제에 대해 "'성노예'가 본질을 잘 드러내긴 하지만 당사자들이 끔찍한 표현이라며 원치 않는다. 일본군'위안부'라는 용어는 학계와 시민단체가 합의해 널리 쓰이는 만큼 지금처럼 쓰는게 현실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일본군'위안부'라는 용어를 널리 사용하고 있는 것은 일제가 '위안부'라는 단어를 만들고, 위안소를 제도화했던 당대의 특수한 분위기를 전달하는 역사적 용어라는 점 때문이기도 합니다.
다시 한 번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신 점 감사드리며, 더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여성가족부 복지지원과 고은정(kej0705@korea.kr, 02-2100-642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