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상태가 안좋았는데 아래 맞이 갔다
주인집 아들놈이 보일러에 붇어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 걸어라 해서 오늘 아침에 불렀다
첨 수리 견적 22만원 나중 부품 중고로 해서 14만원 나왔는데
무눼충 집주인이 이 기사에게 수리안하고 해서 기사분 출장비 1만 오천원도 안받고
뚜껑열려 갔다
집주인 놈이 뀌뚜라미 직영 as라는데 전화해서 가보라 했다나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우옜기나 와서 수리 했는데 내가 예상한 곳이 문제 였다 전자변 교체 벨브누수 교체 순환펌프 누수 이것 중고로 통쩨로 바꿀려 한건데..
분해를 해보니 박킹이 없어서 물이 셌다 뀌뚜라미가 돈이 아까워 박킹 하나를 뻬먹은 것으로 새거를 설치한 것이다
참으로 황당 하다.. 다른 제품에서 박킹 뻬서 끼우니 맞들 안해 어거지로 조립을 했다.. 일단 누수는 안하니...
수리비 15만원... 먼저온 사람이 더 싼것 같건만.. 서울대 나왔다고 집주인 할메가 억수로 자랑 하더만 지 아들이..
인간이 되야지 하바드를 나와도,,,
월 10마논 방세 내고 있는데.. 싼맞에 참고 산다 구냥..
나가 이전에 뀌뚜라미 거래하는 회사에 뀌뚜라미 부품을 설계해주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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