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초가 방안에서 키울데는사진에서 멘위에 생긴놈이 웃자라서 기존에 잇던 몸통의 양분을 다 빨아서 한 20cm자라더니 몸통이 말라 죽었다
저것을 바깥에다 내어놓고 햇볕을 받게 했더니 웃자람이 없시 잘 크고 있다
몃년을 내가 빛을 거의 안보고 살앗는데 요즘은 저놈보고 나서 빛을 보고 산다 몃분간이라도 하루에...
여러분들도 햇빛을 무서워 할게 아니라 좀 받고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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