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7년 7월 3일 오후 08:05

UFO119 2017. 7. 3. 20:16

서울 갔자 오다
금요일날 가서 토요일애 왔다 일요일 올려 했는데 일하것이 잘못되서리...
어머니 데문에 갔었는데 형집에 계시는데 문제는 밥을 안드실려 하는게 가장 큰 문제다 헛소리 하시는것은 흘러 넘기면 되는데..
요양원에 가실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형네가 알아서 할일이라..네기 뭔말을 하리요 내가 모시는것도 아니니
애가 이혼하고 혼자 사니 참으로 다행이다 이혼 안했음 마누라와 메일 싸우기나 했을건데..
사람이 살아본들 몃백년을 못사는데...사는게 몬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