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후기..
추석 전전날 KTX타고 서울로 갔다 표 예매를 안해서 걱정 했는데
다행이 쉽게 샀다 울 엄니는 무릎이 아파 난리다..
밥도 드시면 토하고
에휴
가만히계시면되는데 잔소리를 하니 다들 힘들어 한다
구박덩어리 다들 말을 하지 마라고 난리니...
감옥소모다도 못한가?
내가 모실 처지가 안되니 모라 할수도 없고
차례지내고 촌에 벌초 하러 간다더니 안가는것 같아
추석날 내려왔다
담담 날이 내 생일인데 저녁에 혼자술로 보냈다..
키보드를 바꽜더니 끌쓰기가 좀 나아졌다
키보드만 6개 반품한것 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