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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4일 오후 10:00

UFO119 2018. 1. 4. 22:08

친구랑 망년회겸 신년회로 술을 한잔 했다
뭐 등산이다 뭐다하는데 적당한 음주가 제일인것 같다
집에오다 단골술집에 들렸는데 내 가 항상 앉는자리 탁자위에 있는 화초가 말라 비틀어 져 있어서 가슴이 넘 아팠다
나를 보는듯 해서..저번에도 말라 다죽어가는것보고 다른것으로바꾸어 논것이 말라서 다주어 가서  바꾸어서 노은것이 그리 되었다 앞으론 내자리에 아무것도 놓지 마라 했다..
동물도 좋지만 식울도 죽어가는데 마음이 아프다 다 같은 생명일진데...
나나 그네들이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