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찜질방 갔다 뒤질뻔 했다

UFO119 2018. 2. 10. 15:31

온탕에 들어갔다가 몸에 힘이 빠지고 정신이 없어 지는게 혈당이 떨어져서인지,, 뒤질뻔 했다

올림픽 중계방송을 보는데 옆에서 문디 반상회 하드시 엄청 떠들어 되더라 집구석에 가서 그렇게 하지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지들만 즐거움 되는것인기?

잠을 잘려하니 코고는놈이 나를 따라다니며 잠을 못자게 하더라 엄청난 스트레스 아침에 집에 와서 부족한 잠을 잦다는...

여러분들은 그런데 가시면 기본 예의를 지키시기 바란다..

'나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기일 음력 2월 19일  (0) 2018.03.30
병원에 갔다왔다  (0) 2018.03.21
개에게 물릴뻔하다  (0) 2018.01.27
사는게 뭔지  (0) 2018.01.26
수도가 얼어서 인가 물이 센다  (0) 20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