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의 갑질..
숨쉬기도 힘든 나에게 갑질을 하고 있다
마당에 석류나무를심에서 다니는데 불편을 주면서 나뭇잎 떨어진것 안쓴다고 모라한다 마당청소 안하고 물 안뿌린다 모라하고...
난 어지럽히길 않는데... 지가 좋아서 나부를 심었으면 지가 관리 해야지...
관리 안할거면 케내고 마당을 공고리 쳐버리지....옆방에 세들어 사는 영감이 나부 가지 쳤다고 입에 거품무는놈...
내방 창에 햇빛들어간다고 고무통에 석류나무를 옴겨심고 내방창 앞에까지 이동 하는데 내가 일년 힘쓸걸 그 나무 이동하는데 다썼다..
햇볕 가린다는건 거짖말이고 차를 못대게 할려고 그랬으면서... 내가 막아 달라 하들 안했는데...
결 국 그낭구는 되졌다 나와 옆방 영감이 물을 안줘서 되졌다나..
그놈의 취미에 외우리가 동원되어야 하나 지가 관리해야지 지가 저지른 일인데...
삭월세 10달에 90만원주고 사는게 죄지... 싼싼맞에 버티고 있다는...
그것보다는 아들레미가 이집을 알고 있어 혹시나 올까 버티는 중이지만... 아들 딸 못본지도 5년이 넘었네..
국가서 못보게 만들고 나중에는 비정한 아빠로 몰겠지...
이혼해도 면접권이란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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