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채육대회를 갔다 왓다 왼종일 술만 퍼마 시다가 와다는....
족구21점 경기 1개임하고죽는줄 알았다 가슴이 우리한것이...
공하고 안논지가약 20년이 도다 보니까 되는게 없었다...
그냥 숨쉬기만 열심히 해야 겠다...
'나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0) | 2019.07.06 |
---|---|
중국 일을 받아하다... (0) | 2019.05.14 |
윈 10 에서작업창이 잘릴떼 (0) | 2019.03.16 |
가랑비에 옺 젖는다고 (0) | 2019.03.12 |
다들 건강한 한해 보냅시다 (0) | 2019.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