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끊은지 일주일째 단골술집에 가서 돈내고 술먹었는데 TV보면서 내생각을 말하니 말못하게 막던이모들..
굳이 술집 가서그네들 역정 들어줄 이유가 없다..88년도에 설 서내려와 주욱 갔던 집인데...
그사이 주인은 여러번 바뀌었지만...나는 안바꼈는데 이제 나도 하산 했다....ㅋㅋㅋㅋ
술 끊은지 일주일째 단골술집에 가서 돈내고 술먹었는데 TV보면서 내생각을 말하니 말못하게 막던이모들..
굳이 술집 가서그네들 역정 들어줄 이유가 없다..88년도에 설 서내려와 주욱 갔던 집인데...
그사이 주인은 여러번 바뀌었지만...나는 안바꼈는데 이제 나도 하산 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