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결국 오늘 하나 남아있던 거래처도 쫑냈다

UFO119 2021. 8. 21. 23:27

오늘 하나 남아있던 거래처도 쫑냈다

갑질을 엄청 하여서 이전에 3번이나 거래 끊었었는데 결국은 아니올시다 였다

설계조금변경인데 외돈을 줘야하냐... 사장놈이야 조금인지 몰라도 난 4일을 일했는데...60마논 올렷떠니 안줄려고 난리 직였는데 결국은 30마논 밖에 못받았댜

이번에는 데이터 검토 수정하는데 6일이상 걸린것을 생각해서 80마논 올렸도이 안주더라...

내가 해준덕분에 오다를 땄는데 웃돈은 못줄망정...돈을 안주다니

20먼논짜리도 안주고 설계를 하고 3D스케너도 내가 알아서 처리해좃건만... 도둑놈의쎄기들 얼마나 잘되는지 두고 볼내기다 나에게 그리 해놓고,,,, 

이번에 보일러 리모콘 개발해 주었는데 처음에는 겉껍데기를 빨리 해달라 난리 속부품은 듯어도 된다면서 시간이 지나니 스리함 안되는것을 RP로 제품 만들어 테스트 한다나...미췬놈들...옆에서 말하는것 들은놈은 그런말 들은적이 없다하고..약 20년 같이 거래한 놈인데.... 인간이하놈들하고 도저히 일 같이할수 없음이니 돈을 떠나서.....

시력도 갔고 눼출혈이 와서 기억력도 언좋은데 눼출혈후 약 5년을 버텻으니 열시미 살았다 설계를 하면서....

 

이제는 쉬는게 답인것 같다 스트레스 안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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