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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캡처 자료를 보면 8년 된 PC에 윈도우10과 윈도우11을 설치한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프로필에 멀티부팅을 구성한 것에 대해서 올린 것도 부족해서 방송지원센터 게시판에도 뿌듯한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순진한 그 모습에 웃음이 피식합니다. 뭔가 대단한 것을 해 낸 것 같은 생각이 드나 봅니다.
보통은 멀티부팅의 목적이 있는데 천사장님에게 목적을 물으면 대답이 없습니다. 목적이 없다는 거죠. ㅎㅎㅎ
윈도우용 프로그램 개발자라면 다른 버전의 멀티부팅이 필요합니다.
일반 사용자가 특수 목적 없이 동급의 OS를 멀티부팅하는 것은 그냥 심심해서 뻘짓을 해보는 거죠.
그리고 천사장님에겐 그만의 의미가 있습니다. 자랑거리도 아닌데 자랑질하는 거. (천사장님에겐 매우 중요합니다. 현혹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필자의 pc는 윈도우와 리눅스로 멀티 구성되어 있습니다. 누가 봐도 목적을 물어볼 필요 없는 구성입니다.
아주 조용하고 열도 안 난다고 써놨네요. ㅎㅎㅎ
pc가 일을 해야 열도 나고 팬도 돌아서 소리가 나죠. 인터넷 서핑하는데 pc가 시끄럽고 열 터질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충격적인 것은 HDD 드라이브를 로우포멧했다는 사실.
"나(천사장) 로우포멧도 할 줄 아는 사람이야~" 이 말을 하고 싶답니다. ㅎㅎㅎ 역시나 현혹하는데 써먹고 싶은 모양입니다. 로우포멧의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목적이 뭘까요? ㅎㅎㅎ 코메디가 따로 없습니다. 로우포멧까지 해서 새 PC보다 낫답니다. 미치고 폴짝 뛰겠습니다. 로우포멧을 하면 하드에 무리만 갑니다. 성능이 좋아지는 것과 무관합니다. 도대체 로우포멧은 왜 했을까요? HDD에 일급 비밀이 있어서 그것을 지우고 싶었을까요? 로우포멧하면 Bad Sector가 없어진다고 알고 있는 것일까요? 천사장님 왜 했습니까? 이 글을 읽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위 캡처를 보면 PC를 물세척했다고 하는데요.
왜 저랬을까요?
"나(천사장)는 PC도 물세척해서 사용하는 고수야~" 이 말을 하고 싶은 거죠. ^^ (이것도 현혹의 수단 중에 하나)
설마 다른 사람도 물세척해서 쓰면 좋다고 정보를 주고 싶어서 저랬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 손들어 보세요~^^
물세척도 특수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전혀 그럴 일이 없습니다. 고장난 PC 부품을 살려 보려고 물세척을 했을까요? 아닙니다. 물세척한다고 부품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그럼 깨끗하게 먼지 청소하고 싶어서 그랬을까요? 그것은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어리석음과 같습니다. 오히려 물청소하다가 부품이 사망하는 수가 있습니다. 오래될 수록 먼지가 많이 쌓이지만 오래될 수록 PC를 분해하고 물청소하는 짓은 멀쩡한 PC를 고장내는 지름길입니다. 메인보드 기판도 세월이 흐르면 삭습니다. 노후한 부품을 분해 결합하는 것은 모험입니다. 그래서 동네 PC 가게도 케이스 갈이를 꺼려 합니다. 돈은 안 되면서 일은 배로 많고 분해 결합하다가 고장이 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몇 푼 더 벌자고 독박 쓸 수 있는 거죠. 가능하면 손대지 않는 것이 오래 쓰는 방법입니다. 바람으로 조심스럽게 먼지 제거를 해주는 것이 현명합니다.
위 캡처를 보면 천사장님은 컴맹이 확실합니다.
윈도우11을 설치했더니 디스플레이가 3840x2160 에서 4096x2160으로 up 된다고 하네요.
또 한 번 미치고 폴짝 뛰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뭐 따로 설명 안 드려도 되죠?
설마 모르시는 분은 따로 질문해주세요. 댓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상화질이나 음향도 더 나아진 거 같다네요. ㅎㅎㅎ 이건 그냥 플라시보 효과입니다.
같은 설정이라면 달라 질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아래와 같은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위 캡처를 보면 왜 저럴까 싶습니다.
winamp도 제대로 모르고 삽질을 하시는데
모노와 스테레오 구분도 못하시고
클리핑도 못 잡으시고
푸바는 어려워 포기하시고
보이스미터는 아에 들은바 없으시고
그 쉬운 aimp도 못 쓰시는 분이
Steinberg Cubase Pro 는 왜 만지고 있는 걸까요?
배꼽이 빠질라 그러네요.
위 캡처를 보면 대단한 컴맹임을 알 수 있습니다.
HDD와 SDD를 구분 못하네요.
M.2 SSD를 장착하고 HDD 속도가 장난이 아니라네요.
그런 컴맹이 바이오스 개조를 하다니. 개조한 것은 맞을까요? 후떨떨떨. 놀라운 일입니다.
M.2 NVMe도 개조라고 썼네요. 아무데나 개조라는 말을 붙이네요. 개조라는 뜻은 알고 있는지 의심이 갑니다.
펌웨어 업데이트라는 말을 몰라서 개조라고 하는 걸까요?
그런데 왜 했을까요? 심심해서 그랬나 봅니다.
그럴 시간에 잘 모르는 윈엠프라도 공부를 하지......
구형 pc에는 그냥 SATA 방식 SSD 를 장착하면 충분히 빠르고 좋습니다.
역시나 저것도 "나(천사장) 바이오스 개조도 할 줄 안다~" 라고 말하고 싶은 거랍니다.
좀 아는 사람이 보면 왜 저런 삽질을 하지?? 라는 생각만 하게 됩니다.
시선의 차이가 참 큽니다.
이제까지 보시는 바와 같이 PC를 잘 모른다는 것이 입증이 되었습니다.
윈도우도 잘 모른다는 것이 입증이 되었습니다.
사운드 장치와 프로그램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다는 것도 입증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왜 자꾸 상담해 준다고 하는 걸까요??
왜 자꾸 좋은 장비 소개해 준다고 할까요?
왜 짧은 지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태클을 걸까요?
찌질하게 남의 아이디 비밀번호 공격이나 하고 앉아 계신 천사장님~ 내용에 대해서 변명이라도 차분하게 해보세요. 물지 못하는 개가 함부로 짖으면 보신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