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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줄기세포떼문에 나라가 들먹이고

UFO119 2006. 1. 6. 21:41
조선시대에는 당파싸움으로 망해가고 정말 그떼랑 우예이리 비슷한지..
지금 대한민국에는 엘리트 과학자는 하나도 없다
전부다 외국에 나가서 그나라에 충성 하고 있지 국내에는 오질 않고 있다 황교수님도 미국의 제의를 뿌리치고 대한민국에 남으셧는데
여기에 오지않고 미국에서 논문을 실엇음 그래도 대한민국의 영웅이 됬을거다 언론 메체들은 외국에 충성하고 국내에 큰도움도 안되는 과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서로 특종 떼릴려고 미쳐 날띨 테이나가
이번 황교수님 사건으로 더많은 과학자들이 외국으로 떠날것이다
국내에서 힘들게 연구해서 애국해봐야 돌아오는게 없으니가
비단 과학자만 떠나는거 이 아닐것이다 기업들도 다 대한민국을 등지고 외국으로 공장 이전 하는 마당에.. 대한민국은 남아서 애국하는 사람들을 외국으로 등떠밀고 있다 언젠가 세계대학 연구실 방송 하는것 봤는데 북경대인가 교수하나의 연구실이 건물 한층을 차지하든데 울나라는 겨우 몃십평밖에 안되는 공간에서 연구하는것이라니...
국가적인 프로젝트를 언론에서 지금 사멸 시킬려 하고 있다
국민의 알권리 운운 하지만 어느나라든 극비 가있고 일반에 공개까지는 수십년이 흐르고 아직도 공개 안되는게 대다수인데
방송은 국민의 알권리 운운 하면서 까발리고 있다 결국은 이번 사태는 언론이 산업 스파이 이다 물론 알권리 운운함 산업 스파이란 있을수 없지만. 막말로 사람들이 다떠나고 없음 국가나 언론이 존제 할까?
국가란 세계에서 가장큰 회사라 봐야는데 종업원없는 회사가 존제할 가치가있을까? 울나라 주식 다해도 빌게이츠 재산보다 과연 많을까?
이번 사태가 이렇게안커졋음 황교수님 프로젝트가 빌게이츠랑 근접할정도의 것이 아니엇을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