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뉴스제목: "2004년 논문도 조작" 서울대 결론
조사위는 황 교수팀이 맞춤형 줄기세포 재연을 위해 6개월 간 시간을 달라는 요구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문제는 조사위의 권한 밖이다 국민들이 하라면 해야 하는거고 검찰이 최종
결론을 내려야 하는 사항이다
조사위가 왈가 왈부 하는것은 조사위의 월권이다
과학이 달래 과학인가 누구나 납득 하게끔 과학적으로 증명 해야 하는것이다
진실인지 거짓인진 이제 과학적인 방법 밖에 없다
모가 두려워서 조사위는 재연을 막는 것인가?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서?
설대 조사위 자체가 위법인걸 국민들은 다안다 우리나라 검찰이 설대 조사위보다도 못하단 말인가? 과학수사대의 능력이 고것 밖에 안되면 누가 국과수를 믿겟나?
그리고 설대 조사위의 능력 부제가 드러났다
서울대 조사위가 한건 서류 정리밖에 없다 핵심적인것은 외부 전문가 8인이 한거다
이럴바엔 에초에 외부 전문가 8인이 조사를 햇어야 할것이다
이런것을 볼떼 서울대 조사위는 진실을 외곡할 소지가 많다 서울대를 보호하기 위해서
지들 대학에서 일어난 일인데 누가봐도 공정한 조사가 이루어 진다 못할 것이다
아들이 죄를 지엇는데 부모가 아들 죄를 조사해서 까발린다고? 웃기는 소리 하지도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