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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연구기관 미보건성 똥먹는곳 과연 몃개나 될까

UFO119 2006. 1. 11. 11:13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정형민 교수도 국내외에서 인정 받는 줄기세포 전문가로 손꼽힌다. 정교수가 속해있는 차병원은 난자은행을 미국에 최초로 설립하기도 했다.

 

이 병원과 마리아생명공학연구소, 미즈메디병원 등 3곳은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배아줄기세포 연구기관으로 등록돼 있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골수와 제대혈(탯줄에 포함된 혈액)을 이용하는 성체줄기세포 연구는 이미 임상에 착수하는 등 배아줄기세포쪽보다 연구가 한발 앞서 있다.

 

많은 국내 연구소가 미보건성과 연루되어 있는것 같은데 외 우리나라에서 지원안해주고

미국과 손잡게 놔두엇나? 아님 고의로 연구소들이 미국과 손잡았나?

 

국가가 몬지 애국이몬지를 함 생각해볼 떼이다

남의나라 돈지원받아 한다는건 어떻게 봄 매국이랑 다름 없다

모하나 개발함 순수 울나라 기술이라할수 없어니가

기술보다 돈이 우선시되는 이마당에 누가 있어 공짜로 돈을 주겟는가

돈 뒤에는 항상 그에 상당한 거래가 있게 마련이다

 

위 3곳 말고도 지금 함 파악해봐야 한다 정부차원에서

얼마나 많은 기술들이 미보건국으로 흘러 들어가는가를..

 

이런정황으로 볼떼 황박사 죽이기의 시나리오에 정부와 언론이 놀아날 확율이 엄청 높다

외 국민들이 죄지은 황박사를 못놓을까 고것은 정부 과학자 언론들이 국민을 기만 해서 이다

국민들이 알아본들 얼마나 알까 하는 자아도취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것이다

 

대다수 국민들이 과학자나 언론 보다 똑똑 하진 않지만 진실을 보는 눈은 높다고 본다..

이번 사건으로 정부 언론 과학자 엘리트 계층등등 지금부터라도 국민들을 기만 하지 마라

 

논문조작이 범죄 행위라고하는데 한사람만 매장하고 왕따시키는건 더큰 범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