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은 경북 문경시 가은읍입니다 4월1일 고향에 일이 있어 들렷는데 4월2일 잠시 틈을 내어서 연개소문 촬영장을 다녀 왔습니다 전날 부터 내린 비에 진입로가 엉망이엿는데 궂은 날씨에도 촬영장을 보러 오신 가족이 여러 가족 있었습니다 1차로 성곽이 있는곳에 가봤는데 촬영이 있었는지 파손된 곳이 많이 보엿습니다 쓰레기들도 도처에 있고 성곽에 올라가 보니 담배 꽁초랑 쓰레기들...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군요 가족 단위로 많이 방문 하시는것 같은데 애들이 봄 어떤 생각을 할까요 어른의의 이기심이 그대로 애들에게 전달 되는것 같습니다 촬영 거의 시작도 안 햇다 봐야는 시점인데 관리(청소)? 아주머니나 할머니를 배치 하심이.. 무리가 안가면 파손된곳도 원상 복구 해 놓음 좋을것 같군요 잘 정돈이 되어 있음 소품을 가지고 사진을 찍고 난 후에도 잘 정리 해놓고 갈지도 모릅니다 방문객들이.. 주 촬영장소로 이동 큰 비도 안왔건만 도로가 파이고 엉망 이엇습니다 방문 하시는분들에게 장화를 권해 드리고 싶군요 비올떼는.. 많은비나 장마가 옴 엄청남 산사태가 야기될수도 있어서 걱정이 앞섯습니다 다행이 촬영장 아래는 마을이 없지만 그래도 도로 유실이나 산사태후 복구 비용이 엄청날듯한 대목이엿습니다 도로 가에 배수로 조차도 안만들어 놓은 상태임.. 주 촬영지는 아직 공사가 다 끝나지 안았구요 산너머 촬영 장소는 시간 관계상 후일로 미루고 왔습니다 장비가 없어서 영상이나 사진을 못찍어 좀 아쉽군요 이것으로 나의 일차 연개소문촬영지 답사기를 마칩니다 |
'연개소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어느한곳 도움 주는데가 없다 다음에선 또 내글 지우겟지 (0) | 2006.07.13 |
---|---|
연개소문 촬영지와 문경시 가은읍 석탄박물관 (0) | 2006.04.19 |
표준말과문경말 (0) | 2006.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