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찰청 판사에게서 전화가 오다
어제 경찰청 판사에게서 전화가 오다
월요일 9시30분에 경찰청 법정에 출두 하라는 것이다
난 지금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다 여편네 딸래미 아동학대신고센터의 나에대한 무고죄를 용서해주고 그네들 말이 죄다 맞다하고 그것보다 더 내가 지어내어서 한 7-8년 교도소에서 보낼것인가
무직이고 무일푼이고 병자인 내가 더구나 여편네가 양육비 월 300만원씩 내놓으라는 마당에 굳이 설역이나 길바닥을 전전 하는것보다는 교도소가 나을것 같다
항소심의 판사가 양육비 많이 받으라는 말한마디에 여편네는 애들 하나에 50만원씩 150만원 요구 하던것이
300만원으로 뻥튀기 하듯 올라갔다 판사가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과연 그런 말을 할수 있는지 의문스럽다
법원에 제출한 양식이 잘못?다고 법공부를 해서 제대로 써서 제출하던가 아님 변호사를 사서 재판을 하던가(이길려면) 하라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었다 그런 판사가 제대로 판결을 내려줄지 의구심이 든다
여러분들도 재판을 하게 되면 첫째 무료 국선 변호사라도 선임하기 바란다 이혼소송일 경우 누가먼저 선임 하느냐가 중요하다 한집에 둘은 안해주고 하나만 변론 해준다하니가 먼저 하는 사람이 장뗑인것이다
와이퍼는 폭력 당했다면 아마도 여성단체나 등등에 감 무료 변호사 붇여줄려나.. 그 무료변호사 붇여지기 전에 남자는 서둘러야 할것이다
그것이 여의치 않음 서류 작성에서 돈이 더 들더라도 변호사를 통해 작성 하기 바란다
복덕방 법무사 행정사는 믿을곳이 못된다 --- 이번에 내가 당해봄
그리고 요즘은 아무리 내가 잘했다 하더라도 100프로 나의손을 절대 안들어준다 적당한 선에서 판사는 합의할것을 종용 하고 또 그렇게 판결을 내린다
애교통사고 떼문에 재판을 2번 해보고 이번에 재판과정을 보고난 나의 재판기이다
그리고 내가 이번에 느낀것은 어떤일이 있어도 폭력은 절대 안된다니가 폭력할수밖에 없게됨 폭력을 하지말고
차라리 하루 속히 이혼 하시길 바란다
그 폭력으로 여편네의 모던 죄가 덮어지는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