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법원에 오늘 이의신청서를 접수하고 오다
UFO119
2007. 2. 9. 22:45
법원에 오늘 이의신청서를 접수하고 오다
법원이 여편네에게 모든것을 줄려 하는데 난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겟다
애들셋이 아예 따로 살고 이혼 하는것으로 투쟁할 예정이다
재산은 애들 셋에게 모두 주고 나와 여편네는 갈라서서 제갈길 가는것을 판사들에게 제의 할것이다
여편네가 전재산을 가로채고 촌에계신 80넘은 나의 부모님에게 애들을 버리는것을 방지 하기 위해서는
위의 방법이 가장 나은것 같다..
나의 일기가 여러분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의신청서 하나 작성 하는데 변호사 법무사를 거쳐서 결국은 대서소에서 작성해서 제출 하였는데
변호사 법무사에서 돈이 안되는것이라 다들 회피하고 대서소로 보낸것이니 여러분들도 참고 하시길..
작성에 5분도 안걸리는서류를 거부하는 변호사 법무사 없는 사람들 등골뻬먹고 사는 ...
대법원 홈페이지 가서 양식 받아 내가 작성 해도 할수 있는것을 그네들은 그렇게 거부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