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갔다오다
법원에 갔다오다
법원에서 2통의 송달이 왔다
국선변호사 선임 ?다는것과 답변서와 정상관계 진술서 용지가온것이다
답변서와 정상관계 진술서를 작성하여 법원에 제출 하고
에어건 개발건으로 업체에 들려서 디자인 변경을 해주었는데 벌써 약 2달쩨 진척이 없다
도면을 출력 해서 사장과 직원에게 한번 보라 하였더니 모라길래 도면좀 보고 생각 해보랬더니
도면보고 틀리면 내 대가리를 뽀준다 한다 참으로 한심하다 사장이란놈이 해달라는데로 해준 것인데
틀리면 내대가리를 뽀준다니 지대가리를 뽀자야지 난 지가 시키는 데로 해줬을 뿐인데 그넘의 공장은 새대가리들만 모여서 참으로 상대하기 힘들다 설계 약 23년에 요즘은 하라는 데로 해준다 그래야 얼마되지 많는 돈도 쉽게 받을수 있고 일처리가 빠르다 괸히 내 머리아프게 개발 해줄 필요를 못느낀다 돈에 맞추어 금형 제작을 하다보니 나의 금형설계도 엉망이다 그네들이 해달라는데로 해주다 보니 난 설계사가 아니고 제도사로 전락 했다
전자 제품이 휴대폰 뻬고는 거의 다 죽고 자동차도 현대 기아만 살아있다시피 하여 일거리가 없다 문닫는 공장도 많고 일이 없어 하늘만 쳐다 보는 격이다 그래서 거래쳐 나가봐야 마음만 아프고 해서 요즘은 그냥 집에서 버티고 있다 햇수 3년의 이혼소송에 친딸 강간 성추행범으로 몰려서 재판을 기다리는데 일이 있다 해도 사실 손에 잡히지도 않을것이다 몸도 별로 좋지 않은 상태고 올해 안에는 정리가 되야 할건데...
휴대폰을 집에 놔두고 나갔다 왔더니 나 아는 사람들이 난리였한다 연락 안된다고 나의 사정을 잘 아는 사람들이라 내가 어디로 살아진줄 알았다 하며 아님 죽은줄 알았다 한다 나 아는 사람들 끼리 서로 나의 행적을 추적 했다는데 집에도 없었고 휴대폰도 먹통이니 나를 ?지 못한 것이다
솔직이 아직은 죽을 시기가 아니다 나홀로 법과의 투쟁에서 내상식대로 판결이 안날떼 그떼 죽어도 죽어야 한다
나의 죽음으로 법이 상식대로 된다면 ... 될리야 없겟지만.. 그래도 한번 악 하고는 죽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촌에 부모님 떼문에 어이해야 될지..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이혼을 할려 했던 내가 16년을 참아온 내가
더 못참고 이혼을 택할수 밖에 없는것을 판사나리들은 비웃고 있는 것인가? 살기위해 이혼을 택했는데 도리어
죽어라 하는 법이 참으로 야속 하기만 하다
황우석박사 사건으로 정해준님 같이 갔으야 이름이라도 남기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