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잔소리는 병이다
여자들의 잔소리는 병이다
오늘 아침 mbc에서 여자들의 잔소리에 대해서 방송 하는것을 보았는데
넘 여자들편에서 방송을 했다 지금 대한민국의 실정이 그러하다 법적으로나 관념으로나
여자들편으로 모던게 흘러 가고 있다
여자들의 잔소리는 한만디로 언어 폭력이다
그 잔소리떼문에 가정폭력이 이루어지고 그로인해서 이혼하고 심지어 살인으로 이어 지는 것이다
아이들은 가출을 하고 가족이 풍지 박산 나는 것인데 현실은 여자들의 잔소리에 너무나 관대하다
그 잔소리에서 언어폭력에서 벗어나는길은 결국은 집을떠나는 길 밖에 없다 이혼해서 아님 치료를 받아서 잔소리를 안하던가.
난 이혼을 택했는데 햇수로 3년을 끌고 있다 1년이면 이혼소송이 마무리 될줄 알았는데 대한민국 법이란게 내 상식으로는 계산이 안된다 올 8월이면 만으로도 3년이다 항소심에서 문제되서 상고 까지 간다면 올해 안에도 결판이 나지 않을것 같다
여러군데 알아보았지만 도움을 받을곳이 남자는 아무데도 없는것 같다 돈으로 치대서 변호사을 선임안한다음에는 그러다 보니 판사는 나보고 몸만 나가라는것이다 애들3과 전재산을 여편네 에게 주고 여편네가 애들을 키울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는 판사.. 평생모은 내 재산을 다넘겨주다니... 내가 동물인가? 치료비도 한푼 안주게..
동물도 아프면 치료를 해주는 마당에 난 동물도 아닌것인가?..
난 내 이혼에 목숨을 걸고 있다 이런식으로 나를 죽음으로 몰아가는데 그네들 소원을 들어 줄수 밖에 없을것 아닌가?.. 만일 내가 자살을 한다면 여편네 보다 판사의 잘못이 80프로 이상으로 봐야 하나?..
이젠 나에겐 이혼소송이 문제가 아니라 현 잘못된 법하고 싸우고 있다 봐야 한다 그 잘난 판사 나으리 들과의 싸움인 것이다 나를 죽일려 하는 판사들과 의 싸움이란 말이지...
그리고 친딸을 성폭행 했다고 몰고 가는 검사와 여편네와의 전쟁인 것이다
지금 최악의 상태인데 내가 발버둥 치면 지금보다는 나아질것이다
없는 죄를 뒤집어 쓸수는 없는것이다
나도 그네들과 똑 같은 사람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