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나를 가지고 놀고 있다
판사가 나를 가지고 놀고 있다
10일날 오후 3시에 법원에 가서 판결을 받았는데 한마디로 나를 농락 하고 있다 과연 내가 농락을 당해야 하는가? 내처지를 그렇게도 말했건만 그네들은 나를 가지고 즐기고 있다
청구취지가 맘에 안든다고 다시 작성해서 내라 하여 변호사 법무사 행정사 등등에 들려서 작성좀 해달라 했는데
죄다 못해준다 하여 내가 작성 해서 제출 한것인데 이제와서 한다는 말이 재산분할을 항소에 서 요구하고 위자료는 안했지 않느냐다 난 1심에서 법무사에 가서 작성 하여 제출 하였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난 그네들이 잘아니가 알아서 했는줄 로만 생각 했다 이개놈들이 나를 놀린것이다 제산분할을 안적어놓고 위자료만 넣은것이다
항소떼는 위자료는 안넣고 제산분할만 써넣어서 이지경 까지 온것 같다 결론은 배워 쳐먹은 놈들이 외 그러는지 이해가 안간다 내가 분명 재산분할 위자료를 이야기 했는데도 그렇게 넣으면 안된다고 지랄 하던 놈들이다
썅 년놈들이 나를 죽으라고 하는것이다 모두가 도대체가 무일푼인 내가 애들을 양육하고 여편네에게 위자료 2천만원을 주어야 아 그놈 대단 하다 지랄 할것인가 전재산을 마누라가 뻬돌렷는데도?
방송국 놈들도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이런 지경의 나의 상황을 제보 해도 어느곳 하나 알아 볼려 하질 않는다
아무래도 집을 땡빛을 내서라도 가압류를 해놔야 하는가..
판사에게 대충 판결 내려 달라 해서 상고를 하는게 빠를것인가?..
아동학대신고센터에서 언제든 전화 해도 된다 하던 놈들이 이제는 나의 전화를 피하고 담당자에게 나에게 전화 해달라 몃번을 부탁 했는데 전화를 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아동학대신고센터가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가?
없는 사실을 지어내어서 나를 전과자 만든 아동학대신고센터가
그네들 말대로라면 딸아이는 내가 다시 성폭행 성추행 할까봐 못만나게 한다면 아들은 만나게 해야 하는것 아닌가? 자기들 스스로 어폐가 있는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뭐 그네들의 변명은 아이들이 나를 만나길 거부 한다는데 그말이 진실인질 내가 알아야 할것 아닌가
나의 아버지 어머니가 나에게 전화하는것도 막은 여편네 인데 과연 아이들과 나를 전화나 만나게 할리가 없겠지만 아이들을과 나를 막는다는것은 결국 그네들이 나에게 지은죄가 커서 아이들을 내가 만나면 그네들이 지은죄를 애들에게 말할까봐 겁이나서 못만나게 하는것이다 허기사 밤에 아이들 셋과 같이 잦다고 성추행 성폭행으로 몰고 갔는데 오죽 하랴
어른들이 진실을 아이들에게 말안하고 도리어 지어 내어서 아이들에게 쇠뇌 교육을 시키고 있는데 아이들은 진실과 거짓사이에서 방황할것이다 그것이 동물과 인간의 차이점이 아닐까?
내가 할려고만 한다면 외 아이들을 못만나겟는가 학교로 ?아감 될것을 아님 주소지로
그렇게 안하고 참는것은 아이들이 혼돈속에 살것이기에 참는 것이다 그네들말과 나의 말이 180도 틀리기 떼문에.. 아이들이 병신 아닌 다음에야 진실을 알고 있을 것이기에 굳이 내가 말안해도 아이들은 진실과 거짓속에서
방황 하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그네들의 업보다 아버지를 전과자 만든 없는 죄를 뒤집어 쒸운 죄인 것이다
내목숨단축시켜가며 벌어놓은 돈으로 그네들은 잘쳐먹고 잘살겟지만..약 10년 당뇨병과 치통에 시달리며
밤잠 못자고 벌은 돈인것을 알기나 할려나 병원치료 한번 재대로 못받은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