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떼 님들은? 어제 애 엄마에게서 전화가오다
어제 애 엄마에게서 전화가오다
자기앞으로 되어있는 집 대출이자를 내가 안냈다고 지랄지랄을 하다니..
이혼소송 3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더구나 나의돈을 다가지고 도망간 년이 뭔 할말이 있어서 전화를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당연히 지앞으로된집 지가 이자를 내어야 하거널 처남이란놈이 집에대해서는 말도 하지마라하고
니앞으로 명의도 안되어 있는데 너는 집에 대해서 말함 안된다 지랄할떼는 언제고.. 뭐 애 성폭행 성추행 했다고 날리를 뻐드는데 여러놈이 한사람 전과자 만들어놓고 아직도 전화로 지랄 하니.. 직이도 못하고 정말 엿같다
전화 코드를 뽑고 나니 휴대폰으로 문자를 계속 날렷다 답을 안하니 지은죄를 인정하니 뭐니 하면서 생쑈를 한다 난 문자를 보낼줄도 모르고 보내기도 싫고 뭐 황당한건 내 휴대폰이 받는것만 된다는 사실이다
수명이 다되어서 한번 밧데리가 나가서 충전하고 켤려문 1-2시간 주물락 거려야 겨우 켜지는 실정이다
뭐 번호이동 등등 하면 공짜로 장만 하겟지만 가입비를 내야하고 등등의 이유로 아직 버티고 있다..
재산분할 + 위자료 해서 천오백만 준다면 주는날 나갈수도 있다 해도(3년전부터) 10원한푼 못준다며 버티면서
나보고 빨리 집에서 나가란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이런 개같은경우에 처해 있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참으로 궁금 하다,,
지금 나는 공황에 빠져서 하루 하루 버텨 나가고 있다 몸도 신찮고 무기력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며 그날그날
버티고 있는데 여편네랄수도 없는년이 전화질로 사람을 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