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하나로통신 황당무계하다

UFO119 2008. 1. 18. 17:52

하나로통신 황당무계하다


3년약정이 끝나고 저놔가 없어서 내가 전화질을 하고 2번에 걸쳐서 상담한결과 1년 약정에 월 22600원 상품권 5만원 전화기본료 몃달 면제 이런식으로 재계약을 하는걸로 했는데 이번달 청구서를 보니 3년 약정 끝나고 일반 약정으로 해서 돈을 받아 챙겨 갔다 벌써 2달쩨 도둑질을 해가고 있다

오늘 상담원은 남자였다 상담 할떼마다 상담사가 달라지니 내가 헷갈린다 분명 1년 재약정 한다 했는데 보류로 나온다 했다 3년 약정이 끝나고 저놔가 없길래 자동 연장 되나 싶었고 요금이 내려갈줄 알았는데 도리어 요금을 올려 받다니. 그것도 2번이나 상담을 했었는데.. 오늘까지 3번 이제는 욕밖에 안나온다 아침에 하나로 가입해지 하라했는데 아직도 하나로가 된다 저놔국에 친구가 있어 저놔했더니 저놔국붇어서는 문제가 되서 인터넷이나 교차로 등에 선전 나오는것을 보고 kt 나 lg쪽으로 옴길 예정이다 이제는 돈 몇푼의 문제가 아니다 나를 기만하는 하나로자체가 싫다 3번을 기만 당했으니.. 개놈의쎄기들 하나tv보라는선전은 저놔해서 잘도 하더만 외 고객관리는 그따구인지 모르겠다. 개인 하나 에게는 얼마 안되는돈을 훔쳐가는 하나로지만 가입자들 모두에게 그렇게 홈쳐 간다면 엄청난 돈이 되나... 나에게 청구되어오는 요금들이 맞는지 이제는 죄다 의문이가고 확인들을 해봐야 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