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들이 반복 되어서는 안되는데..
오전에 일을 하는데 집주인 아들놈이 문을두드려 나가보니 전기 점검한다고 하는데 작년여름에 80넘은 집주인 할메가 내가 전기 홈쳐쓰는줄알고 자꾸 신경쓰이게 했는데 내가 조사한 바로는 아무이상이 없었다 난 이사와서 손도 안뎄는데 있는 콘센트에 전기제품 꽂아쓴 것 밖에는.. 내가 컴퓨터를 왼종일 쓰는데도 자기네들보다 전기요금이 안나오니 지들전기를 내가 도둑질해 쓴다고 생각 하는듯.. 주인집까지 5가구가 사는데 유독 나에게만 이야기 하나... 며칠전에 할매가 또 모라길래 설명을 다해주었고 어제는 다른 사람이 또 아무이상 없다 설명을 했고 한데도 불구하고 오늘은 아들놈이 검사 한다 난리가 아니였다 내가 사전 설명을 해줘도 막무가네 그와중에 그놈이 전기를 내려서 약 4시간 작업한것 날아가 버렸다 전기 내린다는 말한마디 없이.. 그바람에 돈으로 환산함 약 15만원이 날아갔다 개노모 쎄끼 육안으로도 얼마던지 확인이 가능한것을 지가 얼마나 안다고 설쳐되는지... 나보고 지들선에 우리집계량기 안거치고 연결되있음 가만 안둘것같이 설처되길래 그럼 거기 접속안됬을떼는 어쩔건데 하니 아무소리도 안는다 인간말종놈...
옥상에 기름텡크가 세는것 같아 기름도못넣고 겨울을 버텼는데 기름값아낄려 뇝두었지만 기름텡크나 바꾸던지 새는곳 용접을 해달라 했더니 용접시 기름이 있음 안되니 기름을 넣지 않고 버팀.. 기름통과 땅에 기름이 묻어있는데 기름통 기울려 보더니 이상이 없단다 ㅋㅋ 일단 눱두고 그눔들 보기싫어 방에 있었는데 왼종일 지랄 하더니 오후 4시30분정도에 문을두드려 나가보니 기름통 기름세는곳 조였으니 안셀거라며 기름을 반절만 넣어보란다.. 전기문제를 이야기 했더니 말한마디 사과한마디 없이 가버렸다 그지랄 했음 이상없음 당연히 사과해야하는것 아닌가? 더군다나 약 4시간 일한것 전기내리는 바람에 날아가게 만든놈인데.. 참으로 어이가 없다 할메야 86세 먹었으니 이해를 한다쳐도 그할메가 자랑하던 자식놈들이 그러면 안되지 지들눈으로 보기전 까진 내가 지들 전기 모르게 쓴줄 알고 있었을건데... 5집중 내가 2번쩨로 전기를 안쓴다 그만큼 절전을 하고 있다 월 150-170키로 나오니... 그런데 이사오고부터 전기요금이 내계산과 한번이 맞은적이 없다 몃달은 요금이 몃천원 차이나도 그냥 주고 말았는데 계속 그렇게 하길래 내가 검침해서 한전 요금계산하는곳 들가서 계산해서 나온돈만 주고 있다 지들이 얼마를 달라 하거나 말거나...많이 쓰면 누진제라 많이 나오는데 똑같이 계산하여 지들이 낼돈을 나보고 내라니...tv가 없는데도 시청료까지 내라해서리 내돈은 내가 계산해주고 의심나면 한전에들고가서 확인 해보라 했다 내가 계산한것이 맞는지 안맞는지... 몃달을 그렇게 했는데 아무소리 없는것 봄 내가 맞는것이다 아님 난리 직였을건데..
상세히 설명 해주고 보여줘도 안밑는놈들 ..올 11월에 다시 이사를 가야 하나... 2년만에... 짐이 없었음 그냥 방세 달라 해서 나갔을건데...
이래저래 왼종일 일도 못하고 하루를 보냈다 일보다는 인간 이하인놈들떼문에 더 피곤하다 고스란히 나만 피해를 봤으니..
애들보고난 후로는 꿈속에 나타나질 않는다 애들이... 물론 연락도 없고... 애들에게 니들 엄마가 니들에게집주면 나간다 하라 했더니 .... 아빠같이 멘몸으론 절대 나오지 말아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