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문상겸 고향 다녀옴...

UFO119 2010. 4. 29. 18:33

이번 토요일 고향 부모님 뵈러 갈려다가 어제 당릴치기로 다녀왔다 친구 모친 뭄상겸...

대구서 첯버스를 타고 점촌까지 약 1시간 40분 점촌서 버스 기다리는데 1시간 집앛까지 약 50분?

차가 없으니 많이도 걸린다 시간이.. 부모님을 뵈니 아직은 안심이다.. 대문들어서는데 비와 눈이 날리니...

백년만의 눈이라나.... 아버지께선 야메로한 틀니떼문에 입이 아파서 음식을 못자실 정도라니... 틀이를 빼시고 계신다 야메로한 틀이는 치과에서 as가 안된다니.. 어머니 께서도 이번에 150만주고 야메로한 틀이가 맞지않아 뻬놓으시고 봐달라고 전화 해도 오지도 안는단다.. 야메 틀이사를 신고 해야하나 경찰에...

나도 당할뻔 했지만서도 난 틀이를 안하고 버티고 있다 당뇨로 치아가 윗이 1개에 아랫이 3개 뿐인데 죄다 흔들이고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다빠지고남 그떼 플이를 해야나,,,

의사놈이 한달도 못사신다 장담 했다는데 의사눔 멕살잡이 함 해야나,,,

틀이 떼문에 아프신것 말고는 다른데는 아프신데가 없다신다... 거짖말을 하시는지....

고향친구들에게 묻어서 문상을 가니 전국에서 친구들이 많와서 모여있었다 학교 졸업하고 첨보는 친구들도 몃명있고... 반가움을 뒤로하고 친구에 묻어서 내려왔다....

올해는 유난히 문상이 잦다 날씨도 문제고 아직 못자리도 못하고 있는 농촌 참으로 걱정 된다 올 한해가 갈수록 더문제가 생기겠지만 4대강 이것으로 인하여 득보다는 실이 많을 것이다 4대강 정비? 를 박통의 경부고속도로에 견주는 우메한 사람들도 있으니... 몃 십조를 그렇게 퍼부울게 아니라 오 폐수 관로를 설치 하는게 맞거널 강 양쪽으로 그위로는 길을 내고 제이 경부선 고속 철도를 깔면 더좋고.. 고속도로는 마구 건설 하면서 외 경부선 고속 기차길은 안만드는지 샞대가리들 국가 장 래를 봄 시속 500키로 이상 달릴수 있는 철도를 신설 해야 하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