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어게인

UFO119 2010. 5. 4. 14:00

15년도 넘은 시점에 짜갈라진 업체가 또 연락이 왔다

작년에 한번 하루 일해준것 돈도 못받았는데 난 한번 갈라선 눔들 용서를 안하는데.. 아는 마당에 한번 해줬더니 그사단이 난거다

그리고 며칠전 연락이 왔는데... 뭐 돌아서 춤한번 뱉고 짤라버렸는데,,,,

우리 어머니가 무속인인디  이눔하고 일해야나 말아야나 물어보니...

돈을 안줄놈은 아니지만서도 떼먹을 놈은 아니지 만서도 바로바로 줄놈은 아니라니... 모 이전부터 그래 왔지만... 그래서 짤랐지만 15년전 짜를떼 잔금 받는데 쫑나고도 6개월이 걸려 돈을 받았다,,,

우옜기나 아는 사람들의 뭐시기에 작년에 하루 해주고 그담에 한번 헛출장을 가고 했는데...

어옜기나 어제 만나서 앞방 100마논을 받았고 일을 해주기로 했는데 이눔이 15마논은 결국 떼어먹을 심보다,,,,, 나 말고도 프리로 뛰는 사람 많은데... 내가 알고 있는 사람도 몃되고 그동안 그네들과 해왔음 계속 할것이지.. 어게인 이라니... 내신조 까지 깨지게 만들면 서리

내신조가 있을떼 잘하고 해여짐 다시는 보지 말자는 거다

이혼을 한후 내가 자식을 찿은 적이 없다 그네들이 약 1년에 1번정도 찿아오는것 외는...

 

난 단지 후회없이 살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것인디.. 주위서 나를 가만 놔두질 않으니.. 그것이 문제다...

 

50마논 통장에 심었다는눔 심도 안하고서리... 이전에 15만 사건도 결국 내가 못받은게 맞는걸까?...

초잡스러워 흐지부지 덮었는데.. 그놈이 이번엔 확실한 거짖말을 했다

그런데도 그껀에 대해서 사과나 발힐려 하도 않고 내 통장 보여준다 해도 볼려고도 않고 ...

그놈 사무실에 있던 내장부가 없고 찿는다는놈이 1달이 넘어도 안찿고 있고 지통장봄 내게 돈 심은지 안다는놈 다른놈 주고 나 줬다고 사기 치는놈 내통장에 심어 있는게 중요하지..

이눔이 인간인지 의심 스럽다,,, 지 거짖말이 들통났는데.. 제까닥 확인하고 사과를 하고 돈을 심어야지...

경기가 안좋아서리 짜르도 못하고.. 이전 같았음 짤랐을지도... 50마논 포기 하고....

지금 그놈 일을 하는중인데 결국 진도가 안나간다

경기가 좋아짐 짜를 대상 0순위이다 1순위에도 못드는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