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이사가고

회사는11,10월 말 정도 이사가고  10년 쓸힘을 이사하는데 다쓰고..

인원이 사장까지 6명 .......

 이사짐옴기느라 초주검이된 나 당뇨뵹 환자가,,,, 젊은놈들에게 지기 시러서 무리...

우옜기나 난 직책이 실장이고 내 믿으로 대리 나머진 무직책인디

이놈들이 단합 해서 나를 왕따시킨다 50넘은 내가 30대 놈들에게 먼저 인사를 해도 답이 없는 짐승보다 못한 놈들... 왕따인가?...

사장놈이랑 대화를 해봐도 끝에는 사장 사촌동생놈이 나온다 더이상 이야기가 진행 안되고 그놈을짤라야는데  결국엔 내가 짤려야 하는가? 짤리는게 아니라 내가 그만 두는거 겠지만..

우얐기나 당분간 재택 근무 하는걸로 이야기 됐다 지들 4촌 형제간에 회사 마라먹던 말던 난 신경 끊기로 하고.. 일단 1개월 두고 보고 그만둘지를 결정 하겠다고 사장놈에게 말하고 재택 근무 한지 약 20일 내일이면 회사일이 마무리 될것 같다 ,,, 마무리 하고 끝났다고 저놔는 해줘야나... 월급 받기 위해서?....

내일은 내일 일이고.... 에라이 짐숭 보다못한 4촌 형제간 놈들...ㅉㅉㅉㅉ 

그냥 프리로 일하고 마는건데 돈들을 워낙 안줘서 월급제 직장 생활로  들갔건만 이게 도리어 내 뒷토수를 치는 격이니...13군데 직장옴겨서 사라 있는곳은 1군데고 나머진 망하고 없건만 ....

프리로 일하고나서 거래한놈들중 약 4명이 뒈졌고,,,  약 15년만에 들간 직장 나가 관둠 또 얼마나 갈려나 .... 내가 관두고 1년이 못가서 망한 놈들이 12곳인디 한곳 만 안망하고 ...

모호 통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