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다
6개월 버틴 회사를 월요일날 그만 두었다
입사할떼 4대보험 뽀너스 퇴직금 있다던 젊은 사장놈이 거짖말 한것부터 맘에 안들더니...
입사후 1개월 지나서 비정규직으로 등록 첨부터 비정규직이라면 입사 하도 안했건만
난 거짖말 하는놈들은 인간 취급을 안한다
일주일에 잔업(밤 9시)을 거의 4번씩 하는 회사 10년전도 아니고... 토욜엔 6시퇴근...
완전히 근로자 피빨아 쳐목는 놈이다...우옛기나 한달전 이사가서 저번 일요일날 이전 확장 개업을 했다 난 이사떼 무리를 해서 며칠을 애먹었다 당뇨 환자인데 10년쓸 힘을 3-4일 이사에 다 썼으니
이사하고 약 1달 재택근무를 했었다 1달 두고보고 더 다닐지 관둘지 결정한다 사장놈에게 말하고..
회사 명의가 사장 마누라 앞으로 되있고 그마누라뻬고 도합 6명 인디 그사장 고종사촌 동생놈이 나랑 사무실에 있었는데 이놈이 부사장인기라 30넘고 군대까지 갔다오고 몃군데 직장 생활도 했다는놈인데..ㅉㅉㅉ 이놈이 현장 2명이랑 붇어서 나를 퇴출시킬려 3명이 발버둥 쳤다
나야 그만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크핫핫핫하.....
현장에 배트남서 시집온 아줌마가 1명 있었는데 그아줌마를 이놈들이 성희롱 수준으로 지랄을 해뒈니 ... 우리나라 아가씨나 아줌마 같았음 경찰에 신고해서 감옥소 보냈을지도...
회식에서 말을하면 술먹고 헛소리 한다고 멘정신에 이야기 하자던 사장놈 ...
멘정신에 이야기 한번을 안하더라 ...
나가 회사 봐서는 3명을 빨라야는데 한놈은 사장 동생이고 뭐 친동생 놈도 아니지만 둘은 현장이라 짜르들 못할거고 결국 내가 더뤄워서 나온것이다
더 재미 있는 일은 그 동생놈이란놈이 나를 욕먹게 하기 위해 입사를 시켰다 말하더란거지 사장한테 지가 먹을 욕을 내가 먹어라고 나를 입사시켰다나 ..ㅋㅋㅋ
이놈이 꼴통이라 회사에 엄청 손해를 끼쳤는데도 짤리질 않으니..
과연 그넘 회사가 얼마나 버틸지 볼내기다 내가 거쳐온곳이 14군데인데 15년만에 들간 회사가 이모양이니 몃년을 버틸려나 14개중 살아 있는 회사가 이놈들 포함해서 딸랑 2곳이다 거의 내가 나오고 1년이 못가서 망했는데 이놈들은 얼마를 갈련지 크핫핫핫하
참고로 그 현장에 있는한놈은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놈이다 회사 입사해놓고 근로장려금인가 퇴직보험금인가를 사장놈과 짝자궁 해서 타먹고 있었으니 회사 안다니는걸로 위장하고...
증말 개업식날 이놈 경찰에 잡아 널려다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