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출근 일주일만에 관두었다가 소개한 사람 떼문에
UFO119
2012. 9. 1. 13:52
출근 일주일만에 관두었다가 소개한 사람 떼문에 다시 다니깅 25일 결국 그만 두었다 일주일 다니고 관 두었어야 했는데 소개자떼문에 다시 버틴게 어쩔수 없는...
모른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사장놈이 그것도 모르고 있었느냐고 지룰 하는데 어이가 없어 나왔다 내가 신도 아니고 첨보는걸 어찌 알고 있어야 한단 말인가? 인간도 아닌놈.. 결국 일없어 약 20일 출근하여 버티는게 너무나 힘들었지 만서도 휴가 5일전에 관두어서 인간이하놈은
내가 휴가후 관두었음 약 150만원의 월급을 주었어야 할건데.. 알면서도 관 두었다 5일만 참음 150만원을 벌었을건데.. 싹수가 안보이는 놈은 빨리 정리 해야 한다 88년에 설서 대구 내려 와서 주욱 그리 해왔드시...
결국 그런놈들은 오래 못가는걸 수도 없이 봐왔으니깐도로 내가 10달만에 나온 회사가 몃되는데 내가 나오고 1년이 못가 죄다 망하더라.. 하루 앞도 못본다지만 난 우옛든 발빨리 뻬서 월급 못받진 않았다
뭐 프리로 일해도 마찮가지다 1-20만원에 연연 않고 돌아서서 춤 함 벳고 그돈 안받고 얼굴 안보니간 그것 받을려고 발버둥 치다 몃백만원 더 못받을수 있으니 작은돈 못받을떼 과감하게 짤라야 한다 그러다 보니 그의가 다 짤리고 남아 있는 업체가 없어 문제인데 ,,, 정답이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