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무급 휴업ㆍ휴직 근로자에게 돈준다

UFO119 2013. 1. 28. 09:24

 무급 휴업ㆍ휴직 근로자는 이르면 5월부터 한 달에 최대 120만원을 6개월까지 지원받게 된다

지금까지는 유급 휴업ㆍ휴직자에 대해 회사 측이 실업수당을 지급하면 고용유지지원금에서 수당의 3분의 2(대기업은 2분의 1)를 지원했다. 그러나 무급 휴직자에 대한 지원은 없었다.

다들 장난하냐 사돈에 팔촌 까지 들이대서 서민 피 빨아 되겠네 가진놈들은 탈세하고 없는 서민은 피같은 돈 세금으로 내야 하는데 그돈을 있는놈들이 뻬먹는다니...
말세로다..

 

내가 실직해서 실업급여 받을려 해보니 년간 180일 일을 해야하고 회사서 해고나 회사가 없어지거나 해야 받을수 있다던데 자진 퇴사는 안되고

회사가 이사가서 나와도 못주고

회사 출근해서 1달간 일이 없어도 버텼는데 사장이 인격모독을 하길래 퇴사 했더니 그래도 실업급여를 못준다던데

유급 휴업 휴직자에겐 돈을 주었다니 황당할 따름이다

이제는 무급 휴업 휴직 근로자 도 돈을 준다는데

실직자들에게는 외이런 잦대를 대는가 저네들은 가진놈들인데   실직자들은 회사나옴 허덕여야 하고..

저네들 얼마를 근무하고 저런 혜택을 받는지 박근혜정부에서는 철저히 조사해 봐야 할것이다

박근혜 정부 돈이 썩어 나자빠 지는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