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형설계
금형설계 접한지 약 30년 될려나 처음 친구놈 권유로 입문을 했는데 시흥에 있는 동경금형설계학원에 1달 다니고 고등학교떼 배운 설계만 복습후 영등포쪽 삼성금형설계학원으로 옴겨서 다니다 4개월정도에 취업 했는데 그떼부터 내 인생이 꼬인것 같다 취업 나간 곳이 학원 선배가 있는 곳이였는데... 에어콘 보증서서리 회사서 그돈을 안 갚아서 보증인인 나에게 청구가 들오고 해서 관두고 다른곳에 취직하여 다녔는데 고향 후배놈 잘못 델꼬 가서 퇴사 해버리고 서울서 5년넘게 버티다가 88년 추석떼 대구로 와서 지금 까지 있다
지나간 세월을 보면 밑에서 올라가야 는데 나는 위에서 내려온 격이다 서울 있을떼 국내 자동차 회사와 외국회사 까지 접해보고 대구 와서는 전자쪽 국내 기업크다는데는 다해봤다 회사 다니면서 .. DY HV LV 메인샤시 KNOB 포카스 등등이였지만 삼성 금성사 대우 쪽 자동차 쪽은 헤드램프 쪽과 내부 사출물 쪽이고 쿠션제인 물과 고무합성으로된 것은 서울서 했고 다이케스팅 제품도 많이 했다
약 15년전 부터는 집에서 프리로 뛰면서 일하고 왔는데 제픔 개발 금형설계 뭐 기계설계 집설계 돈만 주면 해줬지만 3년전부터 직장을 구해 다닐려 하는데 1년에 1곳에 들갔다 처음간곳은 6개월 있었고 그담해 간곳은 약 20일 있었는데 1주일만에 관두고 다시 갔다 관둠 올해 들간곳 약 1달만에 관두 었다
불과 며칠 전인데 사장 안지는 20년 넘었고 부장이란놈 안지는 약 5년 됬나?
부장이 나를 잡아 갔는데 이놈이 또라이라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다 아침 저녁 말하는게 다르니 원 나는 그냥 들간지 얼마 안되니 물어서 하라는데로 한 것 뿐인데.크핫핫핫하
그놈이 시킨것이 죄다 두불일 세벌일 해야 하는게 들간지 3일만에 나올려 하다가 소개한놈 떼문에 버티었는데 차라리 설역 가서 노숙자 하는게 났지 이놈이 있는 회사는 다닐 곳이 못되는 곳이다 사장도 그놈을 내치지 못하는데 내가 버텨 봐야 허사니께도로
제미 있는건 그 전자 회사가 이놈 부장이라는놈과 잘아는 곳이라는거다 끼리 끼리 논다고 사람은..독같은 놈들이니 원..
내 앞전에 설계사가 2번 바꼈다나 약 1년사이에 나까지 함 3명이네
결제들이 안좋아서리 회사를 들갔건만 회사에 있는 놈들이 결제보다 더 지룰이라니..
다시 프리로 제품개발 금형설계 하면서 금형제작처와 사출업체쪽으로 연결을 해주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