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해가 바뀌고
UFO119
2014. 1. 6. 23:52
올해는 그냥 인내로 보텨 볼려는 중이다
내가 언어폭력에 시달리다 이혼까지 했건만 이제
러시아 와서 정신적 시달림에 봉착 했다 혈압이 180-200 당뇨 수치가 350을 넘어 가고 있고
장놈 떼문이다 한마디로 요즘 장놈을 피해다니고 있는 중이다
내일부터는 아침 8시 30분 까지 출근 하라 지룰을 하는데 30분 일찍..크핫핫핫하
이눔이 러시아올떼 재혼하고 왔다는데 러시아 와서 정리한것 같고
러시아 여자랑 동거를 하고 자빠졌다 일은 뒷전인것 같고 왼종일 전화기에 메달려 산다 ,,
나는 이제 우울증 초기인것 같고,,,
그눔이 하루 하루 일기 비스무리 한것을 적어라고 다이어리를 주는데 쓸것은 없고 죄다 그놈이야기로
채워져 가고 있다 내가 한국으로 들어갈떼 본사에다가 다이어리를 던져줘야나 말아야나,,,
다람쥐 체빠꾸돌듯 하는 나날 그놈 이야기를 멜멜 나의 일기에 쓸수도 없음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