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국민신문고 쪽에서 전화가 왔다

UFO119 2014. 12. 18. 14:09

 

 

 

아래 내용으로 신문고에 제안 했더니 딸랑 사진하나와 내용으로는 모르겠으니

제품이나 시설  해놓은곳 업냐고 묻던데

실업자 무일푼에 가까운 내가 저것을 만들어서 국민신문고에 상납 해야 하는건가?

국민들이 아이디어 제공함 국가서 연구  검토 해서 국민에게 보고 해야 하는것 아닌가?

아이디어 제공한 사람들에게

나보고 연구 개발 시장조사 까지 다해서 바치라 하는데 내가외 수억원 들여 그짖을해야하나?..특허 까지 내야?

그냥 내가 만들어 특허내고 팔고 말지

 

기존에 하우스 수막 보온을 하고 있는데 눈에 하우스가 무너 진다는것은

하우스 지붕에서 물을 흘려 내리는 방식이 아닐거라 보고 저렴하게 생각 한건데..

프라스틱으로 하우스 지킴이 설계해준적도 있지 만서도..

전화한 사람이 하는말 하우스 세로 짖는게 내가 고안한것 설치하는것보다 싸게 먹힌다 하던라

그럼 에써 키워놓은 하우스속 작물들 다시 심고 해야는데 참으로 어이 없었다

 

.......게임 산업에는 몃천억 들인다는 정부 내가 개발한 축구경기 방식에 투자좀 해줄 내기지...

 

돔야구장 제안도 내가 돔구장을 만들어서 정부에 바쳐 달라는 말인가? 크핫핫핫하

 

----------아래-----------

비닐하우스 눈에 무너지는것을 보고 이전  부터 생각 해온건데

스프링 쿨러 개발 해줄떼 는 더 생각 한것이지 만서도

하우스 위에 설치하는것과 하우스 사이에 이동 가능 하게 설치하는 것을 고려 해볼수 있다

주위 사람들은 나보고 좀 져렴한 제품을 개발 해 달라는데..

 

바로밑 그림에서 수막 보온도 할수 있을거고 파이프 스프링쿨러로 온수를 보냄 스프링쿨러 대신 파이프에 구녕을 뚤어도 되고

물 대신 바람(온풍)을 이용해도 되는데

한마디 더 하자면 하우스 지붕위에 H빔이나 사각이나 원형 파이프를 전자석같이 자성체를 띠게 해서 하우스 파이프를 붇여 놓는게 돈이 가장 저렴 하게 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