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설전 일요일날 문상을 가고 촌으로 가서 설을 쉬고 왔다...
우리 아버지 돌아가셨을떼 오지도 않고 부주를 다들 5만원 했는데
3만원을 한 사람 부친 상인데 나는 문상을 갔고 부주 5만원을 했다..
올해 어머니 연세가 87세인데 올해 쓰러져 풍이 살짝 비켜갔다는데..
당뇨에 혈압으로,, 나랑 같군..
병원에 입원 했다 퇴원 하셔서 바로 독감이 걸려 다시 입원 하셨는데
내가 일요일 병원 들릴려 했더랫는데 금요일날 퇴원을 하셨다
집에 가니 한끼도 못드시고 약도 안먹고 누워 계셨다 2일을..
개만도 못한 막내 동생이 있는데 그놈은 지만 쳐먹고 어머니는 굼기고 있던 것이다
황당한것은 내가 밥을 해서 어머니만 드렸어야 는데 그 짐승에게도 밥을 주었다는거다..
공부하기 싫은데 대학교를 보내주었다고 난리니..
더 나아가서 내가 심하게 뭐라하면 경찰에 고소 한다는 놈이니.. 행정학과 나오고 해서
법을 잘아니 여차함 신고할 분위기 였다 똥이 더러버 피하는것도 아니고 ..
촌에 가기도 싫고 어머니 용돈도 주고픈 마음이 점점 사라진다
용돈주면 무직이고 방콕으로 살면서 곧 90이 되는 어머니 에게 빨래며 밥이며 다시키는 개보다 못한놈에게
그돈이 간다는 거다..밥을해서 방에까지 차려다주면 밥만 쳐먹고 지방으로 사라지는놈..
내눈에는 인간으로 안보인다
병원과 약국에서 약을 1달치나 주다니 이해가 안간다 한달치 약값이 20만원이 넘었다던데
입원비도 처음 입원떼 보다 배이상 더나오고
촌 노인네 등쳐먹는건가 병원과 약국이..
독감이 걸린 노인네에게 똑같은 약을 1달치나 주다니..
이런것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전수 조사 해봐야는것 아닌가?
나는 병원 못간지가 몃년이 흘렀건만.. 건강보험료만 줄기차게 납부 하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