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설
UFO119
2017. 1. 31. 14:54
24일 밤에 어머니 병문안겸 해서 서울을 갔다 광명역 내려서 병원으로 직행
밥과 죽도 못드셔서 꼴이 말이 아니다 그런데도 당수치가 너무 높다
병원서 1박하고 설날 아버지 산소들리고 휴데폰을 형짐에 두고와 다시 서울을 갔다 왔다
정신버리하고선...
바로 믿의 동생은 얼마전에 병분안 깄다 왔다고 안들린다니...ㅉㅉ
아느 집이든 하는놈만 할것이다
형이란 사람은 어머니가 병원에 있는데 하룻밤을 안가 있더라..
눈뜨자 마자 게임방엔 가면서...
사는게 뭔지..
혈당계를 하나 쌋는데 당뇨약을 먹고 있러서인지 다행이 200을 안넘는다...
병원이 영 불친절 한게 마은에 안들었다
사식을 금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식을 멱여보고 먹으면 병원식을 즌다니 어이가 없었다
화장실 세면장엔 비누도 없고 개인이 사서 써야 한다나 미눗값 아껴서 얼마나 돈을 벌려고..
오늘 튀원 하셨다는데 걱정이다
형수도 몸이 안좋아서리,,병원간병이 힌들어서 퉤원 시켯나?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