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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에게서 전화가 왔다
UFO119
2017. 6. 17. 13:13
형에게서 전화가 왔다
어머니를요양 병원으로 보내야 겟다는거다 이제부터가 병 수발시작인데
그동안은 화장실을 혼자 가셨으니까 수발이라 말하기는 그랫엇고..
게임방 노름에 빠져 난리인것을 보면 한심하다 곧60인데..
자기도좀만 있은 자식들에게 버림받을건데..
향이 알아서 하라 했다 자기가 모시고 돈을 챙길지 요양원에 그돈을 갔다 줄지는 유산받은 사람들이 알아서 해야지...
난 한푼도 안받앗는데.. 내가모시는것도 아니니 다들 알아서 해야지...
아님 나갔이 이혼들 하고 거러지 같이 혼자 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