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 가서 술한잔 먹는데...

손님과 주인의 다툼 손님이 8월7일에 2명이 와서 약 10마논어치 먹고 한사람이 다낼려하니

더치페이 한다고 난리해서 5만원만 받았다는데 어제온놈이 다지불했다 난리..

친구놈 전번 달라니까 거부 친구에게 전화해서 확인하라니까 거부하며 쌍욕을 하더라는...

결국은 주인이 견찰에 신고 4명이 우루루 와서는 지나간것은 모르고 어제 쳐먹은것만 계산 하라는 견찰들...

지들은 외상값받아주는 아가 아니라나... 그것으로 인해 칼부림 났었다면....슴찍하다....

술집의 외상값은 안갚아도 되는거야? 견찰에게 하나 배움.... 난 현금만 주고 먹는데 나를 빙신 만들더라는 견찰이...

코로나19로 어려운데 모두들 정직하게 살자...

돈달라고 생쑈를 해서 한대 맞고 폭행으로 잡아넣었어야 헸던것을....순진한 주인이 5만원 띁긴건가?

30분정도 후에 지친구 논에게 전화하니 안준것이 맞다는데도 친구를 욕하면서...지가 분빠이 하자고 우겼다는데....

우야면 좋노 이세상을....다친사람 없는것에 위안을 삼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