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여편네 단남자랑 같이 살기 일주일쩨

UFO119 2006. 7. 28. 11:14

사회의 무관심이 언제 까지 지속 될지 지켜볼것이다 과연 무관심으로 일관 할수 있는지를
 당장 내가 사라져서 집애 중3 초6 초4만 남아 있어도 그렇게 무관심으로 버틸수 있는지
사회가 나만 매장 시킬려 드는데 40대 가장의 절규에 어느누구 귀기울이지 않는다
사회 언론 경찰 법원 아동학대방지센터 등등 나로선 애들을 위해서
할만큼 햇다 이제는 이세상에서 자유로워 지고 싶다
내능력으로 사회의 능력으로도 처리 못하는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

 

어제도 안들어왔다

여편네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단남자랑 살고 있다고 한번 알아보라고.

 

대한민국은 여자들의 천국이다

판사가 양육권 친권 전제산을 여편네에게 주었는데 그 여편네는 바람이 나서 단 남자와 살고 있다니

 

항소심에서 이사실을 판사에게 말하면 판사는 몬말을 할건지 궁금하다 판결을 내렷음 책임을 져야 하는것 아닌가?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그 판사에게 분명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이다

112에 전화해서 가출신고 이야기 햇더니 성인이라서 내봐야 허사란다

 

아동학대신고 햇는데 어제 들린다던 사람들이 오지 않았다 왼종일 오기만 기다린 나는 몬가? 전화한통도 없었다

 

이제는 나도 설역으로 떠나야 할떼가 온것 같다 내가 사라지고 남 집에 애셋만 남아있음 설마 사회에서 그애들을 방치 하지는 않을것이라 보기에

 

내가 여편네랑 사회에 복수 하는것은 고것이 최소 방법이다

방법이야 엄청 많지만 다치는 사람은 없는 방법이기에..

 

내자신이 점점 악독해 져 가는것 같아 미칠지경이다

과연 항소심 결판나서 그 판결에 문제가 있음 상고심 까지 가야하나?

1심 판사의 개떡같은 판결 하나로 나만외 이런 피해를 봐야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분명 내가 여편네가 저렇게 할것이란걸 판사에게 말햇는데도 씨알도 안먹혓다

 

고향친구중 변호사가 하나 있는데 어제 전화해서 자문좀 구할렷더니 손님 배웅 해주고 전화 해준다던 놈이 아직 까지 전화 안온다  앞전의 그놈과 2번의 통화에서도 별다른 도움이 안됬다...

내가 돈을 제시 안해서인가? 참 세상 살기 어렵다 전재산을 마눌이 관리하여서 그놈의 변호사 선임할돈이 없어서 이모양인가? 뗑빛을 내서라도 변호사를 샀어야 하는건데...

그변호사 선임 하는 돈가지고 방하나 얻어 나갈수도 있는데. 과연 어느쪽이 맞는건지 모르겟다

 

마눌이 뻬돌린 돈과 집을 처분해서 다 가지고 감 애들은 어떻게 될것인가?

나도 떠나고남?..

 

경찰이나 사회에서 촌에 80넘은 노인네 에게 갖다 줄려나...

 

그러면 나와 애들이 차라리 죽음을 택하는것이 사회에 복수 하는 2번쩨방법인가?

이건 너무 내가 손해 같고 여편네 하나만 묻는것이 2번쩨방법인가?

미련없는 나야 감방에서 평생을 썪는다고 손해볼것도 없는것 같은데

 

오늘 아동학대문제로 들린다 햇으니 상담을 해보고 나도 이집에서 당장 떠날것인지 항소 상고 까지 버틸것인지  마음의 정리를 해봐야 겟다

 

저런 여편네를 법에서 사회에서 응징 못한다면 나라도 해야는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