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를 택하는것이 나을것인가?
애들과 유일한 연락 통로인 아동학대신고센터에서 어제 내가 전화를 3번이나 했는데 담당자가 나를 피하고 있다 현행법에도 이혼후 애들을 만날수 있고 전화도 가능한데 이해가 안간다 애들셋을 그네들이 키울려나 보다 나도 이젠 상관 하고 싶지 않다 애들이든 와이프든 그네들의 자업자득 이니 아빠를 성추행 성폭행범으로 몰아간 애들이나 와이프를 난 도저히 용서할수 없다 아동 학대신고센터도 마찮가지지고 어떻게 와이프가 애들을 1년 밥도 안해주고 빨래등등 목욕을 안해서 애들몸에 떼가 두껍게 쌍여 갈라질정도이였는데 아동학대가 아니라니 아침 7시반에 나가 새벽 1-3시 외박 등등이 학대가 아니다?.. 애들을 목욕 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이 내가 집에서든 목욕탕가서 하든 하라고 한달 이상을 말해야 겨우 씻고 하는데 그리고 중3애를 내가 씻겨주라는 와이프말에 결국 두번 목욕 시킨것이 성추행으로 죄목에 추가 된것이다 와이프의 약십년간의 문잠거고 거의 혼자자서.. 내가 애들방에 잘수밖에 없었는데 그네들말로 성추행 성폭행 하게 만든것이 와이프랑 애들의 합동 작품인 것이다 애들도 문잠거고 잔적이 많은데 내가 열쇠로 열고 들어가서 성폭행 성추행 했다는데 난 열쇠가 어디에 있는 지도 모른다 한겨울에 냉방에 함 자보시라 이불도 안주고 보일러 콕크도 잠거고 난 그렇게 냉방에서 약 10년을 버?다요 애들방 문 안잠것을떼 들어가서 자고 하면서 이손소송 1심 판결에 비추어 볼떼 나는 고스란히 모던걸 뒤집어 썰 처지에 놓여 있다 와이프와 애들의 핵심부분 거짓말을... 그네들 주장 되로라면 아마도 8년은 살것이다 종종 이런사건 판결본 바로는 아마도 나를 죽이고 저런식으로 와이프랑 애들이 잇빨맞추면 와이프는 무죄가 될것이다 내가 와이프15년폭행하고 상섭적으로 애들 성추행 성폭행 했다하면 말이다.. 정말 세상이 무섭다 난 오늘 아동학대신고센터에 전화해서 더이상 애들과 와이프에게 신경 안썬다 했다 그네들에게도연락 안하고 대신 애들을 그네들이 책임지라고 했다 어제 처남에게(아직 이혼이 안?으니) 전화하여 경매풀고 정 재산이 탐나서 그런다면 복덕방 통해서 집을 처분 하라 했더니 나보고 신경 써지 마란다 내가 뼈빠지게 16년 모은 재산인데 신경 써지 말라? 경매로 처분됨 약 1-1500만원을 복덕방통해서 팔아먹는것보다 못받을것이 뻔한데 와이프가 그돈 벌려면 과연 몃년이 걸릴 것인가? 그돈으로 애들 고등학교 까지는 마칠수 있을것인데. 완전 와이프랑 처갓집놈들이 미쳐 돌아간다 아동학대신고센터도 인간들이 아니다 당뇨로 내 명을 단축해가며 모은 재산을 과연 저렇게 해도 되는 것인가? 명의만 와이프로 해준것을...16년 와이프의 돈이 조금이라도 내손에 들어왔음 말도 안한다 내가 부업일 가져와 주었더디 하질않아 반절은 내가 그일을 했다 그돈 다해야 16년동안 50만원도 안된다 와이프는 그돈으로 전화기사고 멀쩡한전화기두고 그렇게 다 허비 했다..화장품 외판 몃달 했는데 나는 와이프의 번돈 구경한번 못했다 집안일 전여 안하고 몄달을 했으면 얼마를 벌었느지 말해야는것 아닌가? 지대신 내가 집안일 했는데 와이프는 16년을 여왕같이 살았다 위에 둘 누나들 놔두고 막내 아들에게 청소랑 밥이랑 시키는것봄 도저히 인간으로 보이질 않았다 초등 2-3-4 학년떼 그런 학대를 당한것이다 막내 아들이 와이프 한다는 말이 너는 할머니랑 아비떼문에 해야 된다는 것이다 안하면 텐트 폴대로 애를 사정없이 구타 했었다 여기서 내가 와이프 구타가 나온것이다 애를 잡기에 너도 맞아보라고.. 그런데 과관인것은 와이프의 식칼부림이였던 것이다 결국 딸 둘은 지엄마의 행동을 닮아서 공주같이 살았나? 큰 딸은 학원을 끊은후로 집에서 공부한번 안했다 매일 컴퓨터로 겜과 소설을 보고 새월을 보냈다 내가 전기선 뽑은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모라하면 문잠거고 하는데 아마도 그런날은 새벽까지 했을것이다 나에게 열쇠가 없는것을 알고 문잠거고 자유로이 했다 봐야나...내가 일을 해야는 관계로 전기를 차단 못하는걸 알고.. 냉장고 등으로도 차단 못하지만.. 등은 차단가능 할지 몰라도 콘센트는 못하나///? 중학교 들어갈떼 수석으로 들어 갔는데 중3일떼는 25-30위정도이였다 그래도 여편네는 애를 두둔만 했다 최근 일년은 큰딸만 불러 내어서 밥도 사주고 용돈도 주고 한것 같았다 자기의 잘못을 아마 덮을려 했을 것이다 결국은 그렇게 ?지만 수시로봄 사서 먹으면서 동생들은 주지 않고 지만 먹고 했다 난 정말이지 와이프랑 큰딸은 인간이 아니다란 생각이 들떼가 넘 많았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차라리 키우는것이 났다는 생각이 들떼가 종종 있었다 나와 애들과의 단절을 와이프가 엄청 시켯다 내가 애들에게 말할려 함 차단을 했다 그래 놓고도 몬 일이 일어나면 아비와 할머니 탓으로 모던걸 뒤집어 쒸웠다 애들은 아마도 쇠뇌가 되어 엄마 말이라면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지경 까지 왔을것이다 이번 성폭행 성추행 신고와 엄마의 지들 학대가 무혐의된것 봄 분명코 그런 것이다 이런 내역도 모르는 아동학대신고센터 놈들은 애들과 와이프 말만 듣고 나를 범죄자로 내몰고 있다 나의 이런 사정을 누구하나 알려 하지 않는다 다행이 내가 와이프에게 살해 안당하고 지금 살아 있는 관계로 나의일기가 이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그네들의 신고로 해서 아마 판사가 그네들말만 믿고 판결을 한다면 난 교도소 가서 몃년 썩을지도 모른다 차라리 그것도 좋은 방법일지 모르지만 교도소감 세끼밥 제?먹고 운동 하고 함 나의 당뇨병이 호전될지 누가 알겟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