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나는 여편네가 나를 죽일지 몰라
UFO119
2006. 10. 19. 01:57
내가 이혼을 택하고 있다 애들 .. 엿먹어라 해라 죽은자는 말이 없다 여자들이 뭉치니 살인도 죄가 안되는 세상이다
애들과
잇빨맞추기함 죽은자만 두번 죽는것이다
나의경우 봤을떼 애들도 믿음 안된다
오늘 집이 1차경매들왔는데 유찰됬다 6700만원이 유찰되서 2차경매는 약 4800만부터 시작 할것 같다
여편네는 전재산을 가지고 가출한 상태이다
주제 : 10여년간 가정폭력 시달리다 남편 살해한 40대 주부 집행유예 [미디어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