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기

법원에서 변론기일소환장이 오다

UFO119 2006. 11. 9. 03:51

법원에서 변론기일소환장이 오다

원래는 아래 왔는데 내가 집을 비운 사이에 우채부 아저씨가 왔다갔다

어제 3-4시경 들린고 약속을 하고 기다렷는데 4시30분정도에 다른 아저씨가 왔다 갔다

개봉해 보니 12월 13일자 이다 그렇게도 부탁 하고 난리를  했었는데.. 예상보다 한달이 늦게 나온것이다

집이 2차경매가 11월 14일인데 아마도 낙찰이 될것이다

낙찰이 된다면 나는 여편내를 형사고발 할것이다 여편내 앞으로 명의가 되어 있고 가출한 상태여서 내가 집에 관해 할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다 속수 무책으로 당하는 수밖에..  전재산을 가지고 가출 했고 집을 경매처분  하여 모던걸 챙겨서 사라진다면 나와 애들은 어이 할것인가? 그러니 형사 고발 할수 밖에 이제는 다른 방법이 없다 수시로 전화해서 집명의를 넘겨 줄테니가 아이들을 데려 가라는데 나를 완전히 가지고 놀고 있다

 명의만 나에게 넘겨줌 애들을 내가 키운다고 말해도 그리고 경매들어간것 내가 알아서 한다 해도 정황으로 봤을 떼는 일부러 나를 골탕 먹이고 있는것이다 고아원에 갔다준다 했다가 촌에 우리 부모님에게 갔다 준다 했다가 정말이지 정신병자이다 애들을 데리고 있는것도 자기에게 유리한 결말을 보기 위해서 일건데 내가 형사고발 안하면 경매후 남은 돈과 뻬돌려 가지고 있는돈을 가지고 사라질 확율이 높다 지금도 아무에게도 사는곳과 연락처를 가르켜 주질 않고 있는데 유일하게 아동 보호소랑은 연락되나?..  아동보호소에서도 사는위치와 연락쳐를 가르켜 주지 않는다 과연 애들을 버리고 도망가면 아동보호소에서 모던걸 책임질지 의문스럽다 시집 장가도 안간 눔들이 아동이나 가정에 대해서 무었을 알까 이 기막힌 일을 내가 어찌할수 없어 법의 힘을 빌어 해결 할려 했는데 도리어 내가 당하고 있다 그눔의 법에.. 작년 8월 이혼소송 접수를 했는데 벌써 16개월이 지났는데도

결말난게 아무것도 없다 상황만 점점 어려워져 간다 14일날 낙찰이됨 아마도 한달안에 나는 맨몸으로 강제로 ?겨날 것이다 법대로라면...

1차경매가 6700백 2차경매가가 4700백 내가 요구하는 금액은 1500백 참말로 아이니컬 하다..

1심에서 경매 된다는 서류를 증거로 제출했는데 돌대가리 판사가 아니였음 저런계산은 충분히 할수 있었을건데

되도 않는 합의 이혼하라 조정이니 조사니 하면서 시간만 다 허비하고 결국에는 애들과 나만 고스란히 정신적으로 떠않은 것이다 법이 사람을 살릴려고 있을진데 도리어 직이고 있는것이다 사람의 진을 다뻬놓고 난후에 지들은 판결만 내려줌 그뿐이고 그판결까지의 고통들은 생각을 않는다 인지상정이라고 지들이 입장을 바꾸어 나같은 경우면 과연 어떠할까? 그래도 사람가지고 장난을 칠수 있을까?

어제 주민등록등본을 떼어 봤더니 고기에 나혼자만 기재되어 있었다 결국은 법에서도 살고있는데를 안가르켜 주는것이다 소송이나 고발을 함 그떼는 경찰이 을려나..  가출신고를 했었건만 아직도 아무런 소식이 없다 경찰에선 어른이라 행불신고는 안되고 가출 신고만 된다는 경찰 그사람이 살해당했거나 납치당했다 과정함 섬짓하다 경찰들의 행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