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신고센터에서
지금 도리어 우리 애들을 학대 하고 있다
와이프의 아동학대로 신고를 했더니 아동학대한적 없음으로 결론을 내렷다
몃년전에도 신고를 하였는데 처녀 총각 둘이 와서 한다는 말이
여자가 안함 남자가 돈벌고 밥하고 빨래등등 살림까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와이프가 사지 멀쩡한데도 말이지요
그러면서 신고해봐야 아빠 엄마에게 벌금만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고를 업던것으로 했다
그뒤로 와이프의 만행이 극에 달하였다
내가 없는것을 지어내어 신고 했다고 보나 학대한적 없다니가
분명 지각도 없는 직원들이 그렇다고 본다 결혼도 하지않은 직원들이 남의 가정사를 알리가 없다
상투적인 교과서 데로 자기들 대가리에든것 가지고 판단할것이다
이것이 국가가 국민들을 기만 하는 것이다
상담이나 그런곳에는 연륜이 있는 사람들 경험자라면 모순인가? 이 일처리를 해야 할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처녀 총각들은 분명 한계가 있고 그네들은 문제가 심각 하다 본다
지금 애들은 내가 고아원에 버린것으로 알고 있는것 같다 와이프가 내가 고아원에 버렷다고 나에게 전화해서 난리 직이는데 애들에게 분명히 그렇게 매일 매일 말할것이다
내가 애들학대로 신고 했더니 와이프가 애들 성추행 성폭력으로 나를 신고하여 아동학대 신고 센터에서 애들을 강제로 데려간 것인데 내가 고아원에 버린걸로 쇄뇌교육을 시키고 있는것이다
경찰청불려가서 조사를 받고 난 풀려났는데 그네들 말대로라먄 아마 7-8년 감방에 들어가 살았어야 할것이다 한사람 병신 만들기가 이리도 쉬운 대한민국 정말 살가치가 없는것 같다
그네들의 무고죄는 무었으로 단죄한단 말인가
아마도 와이프의 5번의 식칼부림에 내가 방어를 못했다면 지금 나는 없을것이다
칼에 찔려 죽었다면 아마도 나만 죽을놈이 되서 잘죽었다 할것이고 사악한 와이프는 무죄가 됬을것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이 이런 지경 까지 와있는것이다
1심에서 판사가 와이프에게 아들양육권을 주고 전재산도 주었는데 애들을 팽게치고 가출을 하였는데도
이 사회는 와이프에게 모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나만 죽일놈이라 하고 있고
압만보고 열심히 살아온 45년 생이 너무나 허망하다
당뇨병으로 몸만 망가진 상태에서 대한민국은 나보고 무일푼으로 길바닥으로 내 쫏고 있는 것이다
외 내가 이혼소송을 할수밖에 없는가에는 어느누구 귀를 귀울려 주지 않을 뿐더러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냥 몃번의 와이프 폭행만을 문제 삼고 있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과연 이 기막힌 진실들을 성년이 되고 판단력이 생길떼 제대로 알아줄수 있을지 의문이 간다
아동학대신고센터에서도 나만 직일놈 만들어 놓은 마당에 말이다
애들과 나를 완전 단절 시켜놓고 나보고 애들 양육비를 달라는 와이프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이다
난 지금 집에서 아무일도 않고 버티는 중이다 몸도 않좋고 할 마음도 없다 병자를 팽개치는 마당에
내가 쓰러짐 간병인을 사야 하나 나를 버리고 죄다 도망갔는데 당뇨병자라고
와이프가 매일 하는말이 쓰러짐 병수발절대 안해주고 집나간다고 애들에게 아빠가 당뇨로 좃이 안서서
자기가 단 남자랑 바람피운다는말을 수시로 했는데 하루라도 빨리 짜갈라 지는것이 나에겐 모던것에서
행복한 것이다 제미있는것은 그말을 하고 돌아서서 애들에게 아빠가 여관에 가서 다른 여자랑 바람피우고 왔다고 하는것이다 낮에 밖에만 나갔다 들어오면..
내상식으로는 이세상이 와이프의 손을 들어줌안되고 들어줄수도 없을것 같은데 참으로 아이니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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