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죽어라 하는 법원
우체부 아자씨를 어제 내가 나가있는 바람에 못만나고 오늘 기다림끝에 만나서 법원의 우편물을 받았다
화해권고결정 이란건데 읽어보니 1심판결 하고 같은 말이다 나보고 모던걸 포기하고 몸만 나가라 한다
애들 양육권과 전재산을 여편네에게 주고 나가라는 것이다 치아 치료비 약 800 촌에 빌린돈 450 당뇨 치료비 등등 한푼도 가져가지 말고 죽어러 가란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내 평생 모은돈이 있는데도 몸이 망가져 고통에 허덕이고 치료도 못하고 있는데 더구나 여편네쪽에서 나를 구속 못시켜 안달인데..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남여 평등이니가 모든 재산을 애들에게 주고 나보고 맨몸으로 가라 하면 갈것이다 여편네에겐 1원 하나라도 주기가 싫고 줘서도 안된다 큰애가 올해 17세이고 중간이 중1올라가고 막내가 초5올라 가니가
아빠 엄마가 안돌봐 주어도 충분히 살수 있을것이다 집이 육천팔백 1차 최소경매가 여편네가 뻬돌린돈 이천 도합 팔천팔백 으로 애들만 산다면 성인이 될떼까지 충분히 살것이다 19살인가? 성인이..
나도 고등학교까지 나오고 그뒤로는 부모님에게 돈한푼 안달라하고 내스스로 살아왔다 집사느라 500빌린것 뻬고는 이것도 여편네가 돈을 안뻬돌렷음 이전에 값았을 것이다 난 내혼자 중 3떼부터 자취를 하며 살았다 이전에도 살았는데 지금은 훨씬 살기가 쉬울것이다 더구나 요즘은 복지가 잘되어 있어서 애들 셋이 살면 아마도 정부서 지원을 많이 해줄것이다 알아본 결과론 고등학교 까지 학비 지원도 된다고 한다 나의 재산을 3자의 위탁 관리 하에 애들 3이 같이 살고 나와 여편네는 이혼 하여 각자의 길을 가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수시로 여편네는 애들을 80넘은 촌 부모님에게 갔다 버린다 했는데 솔직이 여편네가 애들 양육 한다는것 믿을수가 없다 1심에서 양육권과 전재산을 주었는데도 애들을 팽개치고 가출하였는데 어떻게 믿으란 말인가 이전에 애들 어릴떼도 한번은 15일 가출 한번은 한달 가출한 역사가 있다 그리고 평상시 애들에게 다 시켰는데
이혼해서 데리고 산다해서 달라지리라곤 보질 않는다 애들만 따로 살고 가사도우미를 일주일에 한번씩 파견해줌 그것이 제일좋은 방법일 것이다 일주일치 반찬 빨래등만 해결 해줌 밥은 할줄아니가.. 계란후라이도 하고 애들이 가사도우미에게서 반찬 하는것 배운다면 몃번 안불러도 독립 할수가 있을것이다 이전에 중 3인 나는 내가 해결 했다 그떼는 솟에 불떼서 밥 했는데 지금은 전기밥솥 이있으니가 너무나 편리할것이다 빨래도 세탁기 돌리면 새탁기가 알아서 해줄거고 이런 저런 것을 봐도 차라리 애들만 사는것이 행복할 것이다 여편네의 늦은귀가 외박등을 보고 사느니 나에게 언어폭력 하던것을 분명 애들에게 할것이다 애들 폭행도 문제가 될것이다
평소에도 애들을 텐트 폴대로 마구 떼리고 했으니가.. 설마 나떼문에 일부러 떼렷을까?..
나의 잘못은 몃번의 구타 뿐 다른 잘못은 없다 여편네가 식칼들고 죽인다 날뛰고 하는데... 살면서 5번이나..
칼부림 3번까지는 내가 참고 구타도 안했었다 그떼 대항하지 말고 칼에 찔려 죽었다면 모던것이 끝났을건데
내가 산게 이렇게 큰 죄가 될줄이야 상상도 못했다
imf 터지고 일은 줄어들고
벌이가 없어서 큰애의 교육보험에서 대출내어 써고 나중에는 해약해서 ?는데
여편네측은
16년 살면서 잦은 구타와(나의 4번 구타)
나의이름으로 된 보험금을 해약하여 마음대로 사용하고 생활비도 주지 않았다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다
구타말고는 죄다 거짖말이다 내이름으로된 보험은 월 1만원들어가는 암보험이 전부였고 애 교육보험을 내보험이라 하는 것이다 생활비 준것은 뻬돌려 놓고 각종 세금을 안내고 집 대출금을 안값아서 경매중인 상태인데도
법원에선 외 여편네의 손만 계속 들어 주는지 이해가 안간다 내가 몸이 안아프고 직장이 있고 함 다주고 떠날수도 있는데 나의 이기막힌 사연을 아예 듣고 보고 할려 들질 않는것이다 그냥 상습폭행이라 단정 지어 놓고 나만 죽어라 한다 사실 난 여편네가 나를 죽일까봐 겁이나서 이혼소송을 내가 내었다 폭력도 떼리는 행동을 하니가
떼리라며 발악을 했다 병원에 진단서 끊어서 폭력으로 구속 시키면 자동 이혼 된다며 마구 들이대었다..
그바람에 ?김에 몃대 떼리고 내가 경찰에 여편네 떼렷다고 신고 하고 여편네는 안때렷는데도 경찰에 신고 하고
내가 언어폭력을 피해서 애들방으로 도망 가서 문잠거고 있음 식칼들고 문 열쇠로 열고 들어와서 끝까지 들이대고 손잡이 잡고 버티면 식칼로 손 짜를려고 문틈새로 내려치고 ..
지금은 최악의 상황이다 아직 추석쉬고 일 한건 못했다 당뇨병으로 병원 치료 마지막 한것이 작년 5월이였다
오늘 도움 받을수 있을까 싶어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말해준것이다 그동안 안오길래 단동네로 이사간줄 알았다고.. 당뇨보단 치아 치료가 우선인데... 혈당 낮추고 치아치료를 해야나.. 모 돈이 없어 치료도 못하고 있지만..
친딸 성폭행 성추행 사건에 연루 되어서 사라지지도 못하고 하루 하루 보내고 있다 불구속 수사 중인데 지금 여기서 떠나면 모조리 뒤집어 써고 도망갔다고 가중처벌을 할것이니 그재판이 끝날떼 까지 여기서 버틸수 있을련지도 모르겟다 여편네가 집 2차경매를 2월 14일까지 연기 해놓았다니가.. 낙찰되고 3개월 버틸수 있을려나 ...
그안에 모든것이 정리 되어야 할건데..
이런 사연 방송국에 제보도 해보았지만 아무런 답변들이 없다
아마 내가 죽으면 앞다투어 방송 할려나...
'나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론들의 부동산에 대한뉴스를 보면서 (0) | 2007.02.11 |
---|---|
법원에 오늘 이의신청서를 접수하고 오다 (0) | 2007.02.09 |
아 나의 이기심 (0) | 2007.02.07 |
씁쓸함과 고마움 (0) | 2007.02.03 |
구속영장 실질심사 그리고 나의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돌아 오다 (0) | 2007.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