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방송국에 나의 사연을 보내 보다
제가 친딸들을 성폭행 성추행 했다고 교도소에 보낼려 합니다
전 2녀 1남의 44세된 아빠입니다
지금 이혼소송 항소심 중이고 애들 셋은 엄마랑 따로 살고 있습니다
작년 7월
이혼 1심 판결에서 애들양육권과 애 엄마 명의로된 아파트와 뻬돌린 재산 약 2천만원을 애들엄마에게 주었는데 애들을 팽개치고 전재산을 가지고 애 엄마가 가출을 하였습니다
저의 수중에 돈도 없고 당뇨병으로 몸이 망가진 상태이고 그로인한 치아가 성한것이 하나도 없고 극심한 치통에 시달리고 치과견적을 받아보니 제일 싸게 치료해도 약 750만원이 든다 합니다 당뇨도 지속적으로 치료 해야 한다하고요
이런 상태여서 제가 애들 셋을 양육 할수가 없어서 애 엄마를 아동학대신고센터에 아동학대로 제보를 했는데 조사를 해봤는데학대한 사실이 없다 합니다 제작년 8월 애 엄마의 언어폭력과 애엄마가 이혼소송 외못하냐 하고 처남도 이혼하라해도 못하는 바보 덩신등등으로 제가 이혼소송 할수밖게 없게 마들었습니다 합의이혼을 하자하니 그렇게는 안되고 재판이혼을 하라고 종용해서 재판이혼을 하게 ?고 그뒤로는 늦은귀가 외박 등으로 일삼았고 애들을 전혀 돌보지도 않았느데 밥 빨래 청소 등등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아동학대가 아니라는군요 ?번쩨 신고로 센터에서 2명이 나와 상담했는데 여자가 안하면 남자가 해야되고 신고 처리 해봐야 서로 애들 학대로 벌금만 나온다 해서 그냥 없던걸로 했습니다 그날 이후 그말을 들은 애 엄마의 행동은 정말로 어쳐쿠니 없는 나날이였습니다
나와 애들 셋이 있는데서 니아바이가 당뇨로 인해서 좆이 안서서
자기가 다른남자랑 바람피운다고 수시로 말하고 내가 일이있어 밖에나갔다오면 여자랑 만나서 여관가서 씹하고 왔다고도 애들에게 수시로 이야기 했습니다 식칼로 칼부림도 여러번 했고 수시로 밥이나 반찬에 설탕넣어서 죽인다고도 하고 전 사실 이러다 애 엄마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을까 해서 이혼소송 한것입니다 나를 죽여 놓고 애들하고 합세하여 16년동안 상습폭행을 당해서 죽였다함 아마도 집행유예로 애엄마는 풀려 날것이니가요 애들에게 너희들 밥안해주는 이유가 아빠가 먹을까봐 안해준다고 하는데 그말을 듣고 배고파 자란 애들이 과연 저를 어떻게 보겟습니까 너그들 할머니와 너그들 아빠떼문에 우리집은 아무것도 안된다고 말하는데 말입니다
애 엄마가 문잠거고 혼자 자고 해서 제가 애들 셋이랑 한방에서 자왔습니다 5년전부터는 치아가 아파서 새벽 2-3시에 자면 아침 9시넘어서 일어나고 했습니다 겨울에 애들이 방문을 잠거고 자면 전 거실에서 이불도 없이 잤습니다 보일러도 못돌리고 틀어놓으면 애 엄마가 잠거고 이불도 애들방에것 갔다 덮고자면 뻬았아가서 그렇게 냉방에서 살았습니다 애들방에 문이 열려있어 들어가 보면 큰딸과 아들이 서로 안고 자고 해서 제가 떼어내고 그사이에서 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자는 와중에 제가 큰딸을 성충동이 일어나 강제로 유방을 만지고 또 펜티속으로 손을 넣어 딸의 성기를 만졌다고 아동학대신고센터에서 애들 조사과정에 밝혀졌다고 저를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저는 몸이 안좋아서 잘떼 이루어진것을 전여 모르는데 강제추행으로 몰고 갔습니다 제가 애들과 같이자면 애 엄마는
다른 아빠들은 딸하고 같이 안자는데 같이자며 딸래미 성교육시키냐고 애들있는데서 말하고 하여 딸둘은 니가 데리고 자고 난 아들하고 자고 하자고 몃번이나 말 했는데도 혼자 문잠거고 잔것입니다
내가 애들이 문잠거고 자는데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서 성폭행 성추행을 했다 하는데 저는 열쇠가 어디있는지도 모릅니다
애들 엄마가 가출을 하여 경찰에 가출신고를 했는데 ?날은 성인가출이라고 받아주도 않고 하여 경찰서 민원실에 항의전화하고 하여
억지로 가출신고를 했습니다 작년 7월 가출인데 올해 3월1일날 전화와서 소식있나고 나에게 도리어 물었습니다
7월 가출후 8월에 큰딸이 내 무릅위에서 게임을 할하고 있는데 제가 엄마도 없고 한데 나쁜애들이랑 사귀지말고 섹스 생각이 나면 그런애들과 하지말고 아빠랑하자고 해봤는데 딸은 근친상간이 더 나쁘다고 대답하고 난 큰방에 가서 tv보다가 둘쩨딸이 들어와서 옆에 앉자 tv보는와중에 딸의손을 잡고 아빠의 성기를 만져 보라 하니 만지지 않고 달아났는데 몃번 놀이터에서 성인남자에게 안기고 했다는 소리를 애 친구에게 들어서 큰애랑 작은애의 행동을 볼려고 한 나의 행동이 결국에는 형사사건이 되서 친딸 성폭행 성추행범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애들 엄마의 이야기들은 아무 문제가 안되고 제가 말한것만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물론 제가 애들에게 말한것이 백번 천번 잘못한 것이란것 압니다
지금은 많은 후회와 뉘우치고 있지만 그래도 저의 입장에서는
그로인해서 애들이 엄마에게 가있다는게 정말이지 위안이 됩니다
제가 아동학대신고센터에 신고를 안하고 애들을 지금까지 데리고 있었다면 제가 아동학대로 되겠지요 무일푼인 제가 애들 입학금이며 교복이며 먹고 입히는것이 제되로 돌리가 없었겟지요 돈을 빌려서 쓴다는게 한계가 있을것이고 말입니다
내가 애 엄마를 애들 학대로 신고함 애 엄마가 나들 성폭행 성추행으로 몰고갈것을 어느정도 알면서도(센터에선 애들이 말했다 하지만 가출하기전 집에 있을떼 수시로 큰딸만 불러 내어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휴대폰도 사주고 등등의 잇빨맞추기를 했다고 봄)
제가 신고한 것입니다
검찰쪽 주장은 모두 내가 강제폭행 강제추행했다고 하고 애들말은 100프로 신뢰한다 며 저를 징역 3년에 처해줄것을 판사님에게 말했습니다 국선변호사는 선처를 바란다했고요
최종 선고일이 2007년 4월 16일 입니다
지금 저는 창살없는 감옥에 살고 있다 생각 합니다 작년 9월 이후
애들과 통화한번 못했고 얼굴한번 못보았습니다
이 생활이 교도소보다 나은게 뭐가 있습니까 교도소는 3끼밥도 먹고 치료도 해줄것인데 지금 전 치아치료나 당뇨치료 3끼식사도 포기한 상태 인데 말입니다
4월 16일 실형이 떨어진다면 항소를 고려 하고 있고 최종에도 실형이 떨어진다면 나는 친권을 포기할려 합니다
그래야 전재산을 가지고 있는 애엄마와 애들이 같이 살것이라 믿기에 말입니다 친권을 포기 안함 촌에 80넘은 저의 부모님에게 애들을 갔다 버리고 도망갈소지가 많기에 전재산을 챙겨서..
예전에 15일 가출 30일가출한 적도 있기에 그어린 애들을 팽개치고.. 작년 7월에도 가출 지금도 나와는 연락두절 ..
아마도 내가 아동학대신고에 전화안했다면..
나와 애들은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고 애엄마는 가출하여
배불리 먹고 할짖다하고 살고 있을것이기에..
7월 가출후 애엄마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다른남자랑 살고 있으니 한번 알아보라는 말에 난 이혼 소송 중인데 그냥 놔둘랍니다 하고 말았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고 모두가 나만 죽어라 하는데 자살도 많이 생각 중입니다
내가 이사회에 복수할수 있는것은 아마도 내가 죽는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뭐 장기 기증은 할 용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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